해결된 질문
한국에서 베트남 사업 소액 투자시 은행 송금은 어떻게 하나요?
추천 수 ( 0 )현지인과 사업준비에 있는데 한국은행에서 베트남 회사 계좌로 투자금을 유치시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티은행이나 기타 한국 은행계좌를 현지 ATM 에서 현찰로 모두 뽑아서 현지 제 개인 계좌에 입급시키고 다시 베트남 회사 계좌에 계좌이체 시키는 방법이 최선인가요?
한국시티은행-> 베트남 ATM 현찰 출금 -> 베트남 현지 개인 계좌에 입금 -> 베트남 회사 계좌에 이체
한 500~ 천 정도 투자금이 들어가는데 이 방법이 최선인가요?
아니면 한국 은행계좌에서 해외 송금 방식으로 가야하는 건가요?
어느쪽이 젤 안전하고 수수료가 저렴할까요?
현지 운영하는 자영업 운영하시는 한인사업가 분들은 한국계좌에서 사업자금을 운영하실때 어떤식으로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
현지인과 어떠한 방법으로 사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일반 자영업(식당,카페) 형태로 100% 현지인 명의 일 경우 5,000~10,000달러 정도는 그냥 베트남에 들어 올 때 공항에 신고하면 합적적으로 유입된 돈으로 인정(투자금과 다름) 받아 그 금액 만큼 다시 가지고 나 갈 수 있으며, 정식 법인 회사(라이선스 발급된 회사)에 정식 투자자로서 투자(지분) 할 경우 베트남 현지 은행(신한은행도 가능) CCA(투자금 전용 계좌)를 개설한 다음 그 계좌에 입금 후, 그 계좌를 통해 법인 회사에 입금(송금) 해야 정식 투자금으로 인정 받습니다.
그리고 차명으로의 사업일 경우는 차명인과 별도의 계약서를 작성해 놓아야 차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할 경우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하지 않는 메뉴입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