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보 웹 사이트<priceoftravel.com>이 최근 발표한 "아시아에서 가장 여비가 적게드는 도시 순위 톱 30"에서 하노이 시, 호치민시, 호이안시등 3개 도시들이 2위, 6위, 12위에 각각 올랐다.

 이 랭킹은 배낭 여행 1인당 하루 지출을 모델화 하여 이끌어 낸 것으로 이에 따르면 가장 여비가 싼 곳은 네팔 포카라로

 14달러. 덧붙여 서울은 35.80달러로 26위, 도쿄는 79.73달러로 30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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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랭킹 톱 10은 다음과 같다.

1위:포카라(Pokhara 네팔) 14달러
2위:하노이(베트남) 15.86달러
3위:치앙 마이(태국) 17.63달러
4위:카투만두(네팔) 18.05달러
5위:고아(인도) 18.06달러
6위:호치민(베트남) 18.25달러
7위:델리(인도) 21.16달러
8위:비엔티안(라오스) 21.35달러
9위:루앙프라방(라오스) 21.67달러
10위:방콕(타이) 21.75달러



나머지 순위 보기: http://www.priceoftravel.com/2060/asia-backpacker-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