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중부 후에 시에서 ASEAN(동남아 국가 연합)의 제6차 문화 장관 회의가 개막해 팜·빈 민(Phạm Bình Minh) 부총리 겸 외상을 비롯해 ASEAN의 Lê Lương Minh 사무 국장과 회원국 및 각국의 문화부 장관이 참가했다.

 개회식에서 민 부총리 겸 외상은 발언에서 "문화·사회는 ASEAN국가들의 성공을 좌우하는 2가지 중요한 핵심이다. 회원국들은 문화 분야 협력을 통해 ASEAN의 문화 유산의 보존, 발휘, 또 각국의 국민에게 ASEAN의 풍부한 문화에 대한 이해 심화에 공헌할 수 있는 문화 예술 전략을 정한 것 "이라고 밝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SEAN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문화의 역할에 대해 회원국 국민의 물심양면으로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지식, 과학 기술, 예술의 역할 등을 빼고 말할 수는 없겠죠. 이를 실현하고 다양한 문화가, 함께 발전, 함께 번영하는 ASEAN공동체 만들기가 도모됩니다."라고 언급했다.

 민 부총리 겸 외상은 또 이 회의에서 ASEAN문화 특색 만들기, 2015년 이후의 문화 예술 발전 전략, ASEAN회원국들과 대화국과의 문화 예술 협력에 대해 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회의 내에서 싱가포르의 문화 사회 청년성 장관은 후에성의 지도자에 "ASEAN문화 도시"의 증명서와 심벌 마크를 건넸다. 동성 인민 위원회의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거둔 성과를 발휘하고 평화롭고 분명하게 전면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ASEAN공동체의 홍보에 임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ASEAN각국을 비롯한 세계의 친구들은 후에 시가 문화 교류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희망합니다. 이에 따라 민족 문화의 보존, 발휘 및 경제 발전을 촉진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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