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교 재학생들이 비자를 못 받아 3개월에 한 번, 캄보디아등 주변국가로 나갔다가 들어 와야 되나 본데

감수성이 예민한 한생들에게 정서상으로도 안 좋을 것 같고 큰 일이군요.

이렇게라도 해서 학업 마칠 때까지 잘 나온다는 보장이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그렇치도 못하고, 어그제까지만 해도 몇 십불만 주면 6개월짜리 비자(단수)가 쑥쑥 잘 나오다 갑짜기 이러니, 그 동안 베트남에 나름대로 기반을 잡고 살아 가려던 교민들이 공황상태에 빠지려 하는데 한인회나 대사,영사관에서 좀 나서 줘야 하는 거 아닌지 생각합니다.

직접 확인한 봐는 아니나 요즘 하노이에서는 비자피가 3개월 멀티 비자에 350~400불, 1개월 단수 120불...3년짜리 장기비자(매년 연장심사)는 2,400불 까지 받는 다는군요. 이거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 대책이 없다는게 더 큰일이군요.

 

혹시라도 지인이나 주변의 말만 듣고 가족 특히 초,중,고 재학생과 함께 베트남으로 이주를 생각 하시는 가장께서는 더욱 신중하게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