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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종합 부동산 서비스 업체인 Jones Lang LaSalle(JLL)이 최근 발표한 동남아 지역 오피스 시장에 관한 보고서에서 호치민 시 임대 오피스 수요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IT와 전자 상거래(e커머스=EC), Coworking Space(공동 스페이스)의 각 분야가 앞으로 임대 오피스 수요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2018~2021년은 년 +6%의 속도로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호치민시는 수요 증가율이+10%에 이르고 10년간 이 페이스가 계속 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또 호치민시는 마닐라(필리핀)나 싱가포르, 자카르타(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최근 1년 반에 임대 사무실 입주율이 상승했다. 2018년 6월 말 시점의 A급과 B급의 사무실 입주율은 95%에 이르고 시 중심부의 A급 사무실에서는 1㎡당 월 임대료가 최고 70 USD인 경우도 있다.

 호치민 시 A급 사무실 임대료는 수요가 안정된 것에 비해 공급이 적은 것이나, 오피스 빌딩의 품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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