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베트남 식료품시장, 우리 기업의 기회

     

     

     

□ 최신 베트남 과자시장 개황

     

 ○ BMI의 평가에 의하면, 베트남은 아시아 지역 내 식료품 분야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에 속함. 특히 과자 분야는 지난 10년간 20%에서 40%까지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식료품 분야 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과자시장 내 산업 생산물 가치 성장률을 2011년에서 2015년 사이 13.21%로 보고 있으며, 2016년에서 2020년까지 14.87%를 예상하고 있음

  - 과자시장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고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이는 산업 중 하나임. 2014년 베트남 전체 과자류 판매액은 120만 달러였으며, 2013년 대비 8% 증가한 수치임. 2018년까지는 총 20만 톤 이상의 판매량과 178만 달러 이상의 판매액이 예상됨.

     

            (단위: 백만 달러, 톤)

     

2014

2015(예상)

2016(예상)

2017(예상)

2018(예상)

과자 판매액

1,263

1,341

1,450

1,619

1,785

과자 판매량

180,658

190,430

198,988

210,276

219,619

자료원: BMI, 2015년 3분기

     

 ○ 전체 과자시장 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사탕류(68%), 초콜릿(28%), 껌(4%)임.

     

2014년 베트남 과자 판매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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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BMI, 2015년 3분기

 

 ○ 최근 베트남 과자 업계는 30개사의 대기업과 1000개의 소규모 제조 유닛, 해외 과자류를 수입하는 몇 개사로 이루어짐. 대형 내수기업은 Kinh Do corporation, Hai Ha Confectionary Joint Stock Company, Bibica Corparation 등이며, 이들이 전체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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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Thanh Nien Online(http://www.thanhnien.com.vn)

 

□ 베트남 과자시장 전망

     

 ○ 베트남 내 과자시장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긍정적인 편에 속함. 과자시장은 현재 베트남 인구 구조, 건강에 대한 인식 증가, 지속적인 해외투자 등의 요인으로 향후 잠재 성장성이 높은 편임.

     

 ○ 청년층의 인구 구조

 

 

2010

2015(예상)

2020(예상)

2025(예상)

전체 인구

89,047

93,386

97,057

99,811

0~4세

7,228

7,012

6,574

5,922

5~9세

6,790

7,180

6,968

6,535

10~14세

6,898

6,757

7,147

6,936

15~19세

9,011

6,865

6,725

7,116

20~24세

8,873

8,936

6,802

6,664

25~29세

8,111

8,772

8,837

6,717

기타

42,136

47,864

54,004

59,921

자료원: BMI, 2015년 3분기

     

  - 베트남 인구의 약 절반 가까이(48.74%)가 30세 미만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이는 곧 대중시장 내 혁신적인 기회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뜻하며, 이 그룹 내 사람들은 서양식 기호나 새로운 제품에 대해 훨씬 수용적임. 따라서 과자시장 내 수요 증가가 예상됨. BMI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의 1인당 과자 소비량은 연간 2㎏가량이며, 이는 세계 평균인 2.8㎏보다 비교적 낮은 수치임.

 

 ○ 건강에 대한 인식 증가

  - 당액루 또는 고혈압 등 인체에 흡수되는 설탕량과 관련된 건강문제 등이 이슈가 되고 있음. 건강에 대한 인식이 증가함으로써 소비자의 과자 구매 패턴이 기능적이고 건강한 제품으로 치우치는 추세임. 따라서, Tan Tan Food and Foodstuff 또는 Vina Mit 같은 과자 제조업자들은 소비자의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능성 제품 라인 확장 등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음.

 

 ○ 지속적인 해외 투자 추세

  - 과자시장 내 성장률은 빠르면서도 안정적인 상태임. 이 때문에 자본과 기술력이 있는 해외 투자자를 다소 끌어들이고 있으며, 해외 투자자들은 제조공장을 짓지 않고 내수시장 내 대기업 지분을 사들이고 있음. 이러한 방식이 베트남 과자시장 내 진입하는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임.

  - 2014년 11월, Mondelez International은 베트남의 가장 큰 과자회사인 Kinh Do Corporation에 3억70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음. 해당 금액은 베트남 전체 과자시장분야의 약 80%의 지분에 해당함. 이는 베트남 과자시장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자로 기록되고 있음.

  - 최근 베트남의 또 다른 거대 과자 회사인 Bibica가 한국 롯데에 지분을 44% 판매한 바 있음. 이로써, 해외 투자자들은 베트남 내 시장을 점진적으로 점유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또한 해외 케이크 가게들이 주요 도시에 지점을 내고 있으며, 한국의 뚜레주르, 파리바게트, 오리온, 싱가포르의 Bread Talk, Mars, Kraf Food, 미국의 Mondelez, 태국의 Euro Cake 등이 주요 진출기업임.

     

□ 한국 제품 수입 현황 및 시사점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으로부터 패스트리, 과자, 시리얼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수입되고 있음. 특히 2014년도 수입량은 2012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음. 그러나 베트남 전체 과자 수입량 대비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저조한 편임(2014년 4.5%). 최근 베트남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국가로부터 과자를 많이 수입함.

 

2012~2014년 한국 수입량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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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관세청

 

 ○ 한국과 기타 해외 국가로부터 수입된 과자류는 슈퍼마켓, 무역센터, 편의점 등 현대적인 조직을 통해 유통되고 있음. 전문가에 따르면, 2015년 아세안 국가로부터는 무관세로 과자류를 수입할 수 있음. 따라서 베트남 과자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초래했다고 볼 수 있음. 사실, 무관세로 수입됨에도 아세안 국가 수입 과자류는 내수시장 제품보다 10~15% 비싼 가격임. 그러나 다양한 상품 종류,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프로모션 전략 등으로 인해 베트남 시장 내에서 점차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인들의 식성을 이해하고 자본과 기술력을 이용, 깨끗하고 저당·저지방인 제품을 생산해 떠오르는 건강 트렌드에 맞춰야 함.

     

 

자료원: Thanh Nien Online, 베트남 투자 뉴스, Tuoi Tre Online,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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