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 초까지 수도 하노이시와 베트남 북부는 올해 첫 폭염에 휩싸였다. 하노이시 내부에서는 최고 기온이 섭씨 42도를 기록. 이 시기로는 45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되어, 베트남 국립 기상 센터 등이 주민들에게 열사병 등의 경계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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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염으로 시민들이 외출 삼가로 하노이의 거리는 낮 풍경, 인적도 뜸하다

 

하노이 시내의 최고 기온 경신은 45년 만으로 열풍이 일대에 유입된 결과 평균 기온은 37~39도가 된다, 각지에서 40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됐다.

이 영향으로, 열사병 등에 따른 자녀나 야외에서 노동에 종사하던 사람들의 병원 내방이 급증. 고온의 영향으로 보여지는 사망자도 있었다고 한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낮 외출을 삼갔다. 하노이시 중심부도 주말인데도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고, 상점 등에도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수나 수영장 등 물가, 냉방이 잘 든 쇼핑 센터 등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이 많이 모여 들었다.

더위의 영향으로 하노이에서는 냉각 팬 에어컨 냉장고 판매가 급증했다. 또 냉방 등의 사용이 급증한 데 따른 전력 소비량도 늘어 사상 최고 수준이 됐다. 베트남 전력에 따르면 6월 3일 전력 사용량은 7100만 킬로와트시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 약 63%증가, 전월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도 11%증가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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