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시 최고의 입지, 재개발이 늦어지는 것은...??

　호치민시에서 가장 입지 조건이 좋은 쇼핑센터Tax(1구Le Loi대로39번지)의 재개발 방침이 내세 벌써 12년이 지나지만, 아직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

　Sai Gon상업총공사(Satra)은 11월20일,Tax의 재개발에 대해 그 동안 1년에 걸쳐 온 인도네시아 PT Rajawali Corporation의 협의 중단을 제안, 계획은 다시 또 장애에 부딪히게 되었다.

　1994년12월, 이 장소에 세워져 상업 시설, 호텔, 국제 거래소 건설 프로젝트는, 스위스Noga Hotels International와 Satra산하의 호치민시 종합 백화점의 합작Noga-Sai Gon에 허가가 주어졌다.그러나 그 2년 후, 외국 측의 재정난으로 프로젝트는 좌절, 계획 투자성은 1996년, 투자 허가서를 회수했다.

　그 후 다수의 외국 대기업이 투자를 신청했지만 진전되지 않고, 시 인민위원회는 2004년 말,Satra에 투자로 협력을 얻는 것을 인정했다.계획 투자국 제안에 의하면, 재개발 용지는 현재의 Tax의 전면적에 근린의 일부를 포함한 약9,200㎡ 그리고, 시 인민위원회는 높이 152m의 40층 건물의 빌딩을 건설하는 것으로 합의 보고 있었다.

　2006년 6월,Satra는 외국 기업 7개 회사와 각서를 주고 받아, 파트너 찾기를 위해서 외국 컨설팅 회사 2개 회사와 계약했다.2007년3얼에 PT Rajawali은 합작 상대로 선택되었지만,11월이 되어도 완전 합의에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Satra의Huynh Van Minh사장에 의하면, 교섭에 따른 문제는 주로, 출자액과 빌딩1층부분 모두를 Satra가 운영하도록 한다고 하는 조건이었다.

　투자 컨설턴트에 의하면,PT Rajawali보다 유명하고, 자금력도 있는 기업은 그 밖에도 있었지만, 시 건축 계획 평의회의 멤버 모두가, 동사의 설계안에 동의하여 선택되었다.

　PT Rajawali의 자금력에 대해 Satra의Tran Van Bac부사장은 이전, 심사를 실시해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하지만 교섭 중지에 관한 인민위원회에의 설명은, 「Rajawali은 제안한 쌍방의 출자액이 너무 적어, 재정적으로 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다.융자에 너무 의지하고 , 이것에 차질이 생기면 프로젝트는 이어나갈수 없게 된다」라고 되어 있었다.

　Satra는 처음부터, 일괄 출자를 요구하고 있었지만,PT Rajawali은 진도에 따라 출자를 바라고 있었다.어느 컨설턴트는,3억달러 가까이의 프로젝트에 일괄 출자를 요구하는 것은, 투자가에게는 큰 부담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Satra는 현재,호치민시 자사에서 투자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자금은, 자기자본 이외에 채권발행, 전략적 투자가의 참가를 호소한다고 한다.건설 후의 빌딩 영업은 외국 관리 회사를 기용한다.

　하지만 투자 컨설턴트는,Satra에 이러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능력은 없고, 인정하면 재개발은 한층 더 늦을 것이라고 지적, 「 재입찰을 해야 할」일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Tuoi 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