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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서는 현재, 유명하게 되기 위해서 필사적인 젊은이들이 적지 않고, 자신을 알리려고 여러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

 

① Hotboy·hotgirl:가장 빠른 데다가 간단한 방법으로 젊은이들의 대부분이 한국이나 일본, 중국의 스타를 흉내 내어 몸치장하고 있다. 자신의 사진을 넷상에 투고하면, 이러한 심볼 마크가 붙는 것은 어렵지 않게, 곧바로 팬이 생긴다.

 

② YouTube:여러가지 관심 갖을 수 있는 내용을 자기 자신이 촬영해, YouTube에 투고한다. 재생 회수 많음이 가치를 결정한다.

 

③ 고의로 문제을 유발:많은 젊은이에게 있어서 스트레스 발산의 수단이 되고 있다.

무의식을 가장하여, 노래나 디자인을 훔친 후 실수를 인정한다. 그리고「많은 주목을 받으면 그것으로 좋다.」한 가수는 특정 장소에서 타인의 곡을 훔쳤다고 폭로한다. 그리고 젊은 기자의 협조도 교묘하여 비판적인 기사를 쓰는 것으로 자신의 「고객(?)」을 유명하게 한다.

 

④ 높은 신분에 서는:많은 배우, 모델, 가수가, 자신의 격이나 성공을 과시 하려고, 자신의 신분이 높은냥 과시 하고 있다. 어느 가수는 「슬플 때는 이탈리아에 가서 산책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랠 수 있고 있다」라고 한다. 노동자의 평균 연수입과 맞먹는 베르사체 안경이나 루이비통 가방을 샀다고 발언하는 사람도 있다.온라인 신문에서는 기사가 부족할 때에 이러한 이야기도 실린다.

 

⑤ 쇼크를 주는 방법:많은 사람들을 놀래키는 행동이나 발언으로 예를 들면 「 나에게 남자는 필요 없다」, 「필요 하다면 배우 Z의 얼굴을 세게 때릴 수 있다」 등. 이러한 발언들은 곧바로 퍼져 이슈화 된다.

 지지하는 소리도 있으면, 비판하는 소리도 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공격적인 내용과 함께 본인의 사진이 게재되어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⑥ 자신을 피해자로 만드는 일:자신에게는 잘 못이 없고, 모두 누구의 잘못에 의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 모든 행동은 자신을 PR 하기 위한 일에 지나지 않는다.

 이전에 어떤 여배우가 모친에게 속옷차림의 사진을 찍어 주고, 왜 사진이 넷상에서 퍼지고 있을지 모르겠다고 떠들고 다녔다. 그 후 이 여배우는 인기가 생기고 속옷차림의 사진은 구글에서 오랫동안 계속 검색 되었다.

 

⑦ 폭로:가장 비열하고 사기인 방법이지만, 유명하게 되고 싶은 신념으로 가수나 배우가, 순수한 것 처럼 가장해 폭로하는 일이다. 그러나, 실제는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대부분의 그러한 폭로는 가족 관계까지 파괴한다.

 예를 들면, 「남편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 하기에 계속 기다릴 것이다. 」, 「눈감기 전에 그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그에게 가족이 있다는 것은 상관 없다」등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한다. 그러한 내용들이 신문이나 온라인상에 게재되면 어떤 피해가 나 올 것인지....그러나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소중한 것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주목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Tuoi 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