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3구 호스안후온 대로 6번지(6 Hồ Xuân Hương, quận 3, TP.HCM)에 최근, 저소득자 전용의 사회 식당 「누크오이(웃다)」가 오픈했다. 월·수·금요일의 낮에 250식을 1식 당 2000 동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렇게 싸도 메뉴는 고기·야채·스프·디저트가 곁들여 밥은 한 그릇 추가 자유, 차와 오토바이 자전거를 세워두는 것도 무료 서비스이다.
처음 방문한 사람은 대부분 「정말 2000 동 ?」라고하는 불신감을 숨길 수 없다.식권 구입해, 메뉴 그대로의 접시을 보며 의자에 앉았을 때에 겨우 확인하며 「진짜구나」라고 생각하며 입에 댄다.
간경화를 앓으면서 수위 일을 하고 있는 65세의 남성 즈온씨는「평상시 점심 식사는 1만 9000 동 합니다. 여기서 주 3회 먹고 절약된 돈을 진료비로 충당 할 수 있어 겨우 살아 갑니다」라고 이야기했다.부친을 빨리 잃어 복권을 팔며 모친을 돕고 있는 소년, 빈 깡통·빈병을 주워 모으고 있는 사람등, 이 식당을 찾아 오는 사람의 경우는 여러가지 이지만,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식당에는 사람들의 선의도 모아진다.식사를 한 후에 몇 시까지 가게 문을 엽니까 물어 보고 2봉지의 쌀을 가지고 와 이름도 대지 않고 떠난 사람도 있으며, 종업원의 인원수를 묻고 인원수 분의 두유를 보낸 사람도 있다.
중학생 4명의 그룹은 식후에 상의한 후 식권을 1매 구입만 하고 싶다고 한다.종업원이 왜 밥을 한 그릇 더 먹지 않느냐고 물으면, 「저희는 배 부릅니다.먹기 위함이 아니고,그냥 응원하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이 사회식당은 「Tình Thương 자선 기금」이 운영하고 있다.기금은 기부금을 귀중한 정재로서 받아, 모두를 궁핍한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내걸고 있다.그 때문에 종업원은 전원 무급의 자원봉사자들이다.
자원봉사는 식권 판매, 설겆이, 요리 등 7개 반으로 나누어져 일을 한다. 대부분은 대학생이나 회사원이다.식당 맞은 편으로 곤 달걀과 죽을 팔고 있는 여성은 말하자면 경쟁 상대이기도 한 식당의 요리를 담당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곤경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들 자원봉사들의 스마일은 무엇 보다 위안이 되어 있다. 빈 깡통 줍기하는 한 남성은 「지금까지 이곳 외에사람에게 「어서 들어 오세요」라고 들어 본적이 없었다」라고 눈에 눈물이 배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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