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부동산 컨설턴트·서비스 회사의 Cushman ＆ Wakefield, Savills, CBRE는,호치민시의 오피스 가격이 더욱 하락 있다고 한다.

Cushman ＆ Wakefield에 의하면,A클래스의 오피스 스페이스는 세금, 관리비를 제외하고 30미 달러/평방 미터까지 하락해, 주변 국가  타이, 싱가폴, 말레이지아의 수준과 거의 동등하게 되간다고 하고 있다.이 예상은 작년 제4/4분기의 오피스 임대가격 조사에 근거해 행해지고 조사가 되었던 시기의 호치민 시중심부에서의 임대가격은 40미 달러/평방 미터, 중심부 근교은 30미 달러, 공항 주변의 Tan Binh구는 20미 달러였다.

Van Thanh지구는 20미 달러,Phu My Hung은 24미 달러,Phu Tho경기장 주변인 10구,11구는 17미 달러가 되었다.
CBRE는 오피스 스페이스의 가격은 금년,30%전후 가격이 하락하여 30~35미 달러/평방 미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신문에 의하면, 시내 중심으로부터 떨어진 지역에서의 임대가격은 10~15미 달러/평방 미터, 중심부의Nguyen Hue대로의 A글레스는 60미 달러,B글래스는 27－30미 달러로 알려졌다.
새롭게 완성한 오피스 빌딩은 입주자가 적고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중심부의 A클래스 오피스는 대기업과의 장기 계약, 입지, 지명도등에 의해, 비교적, 안정된 상황이 되고 있다.
어느 회사는 작년 제2/4분기,Le Loi대로의 Rex Hotel로부터 Nguyen Hue대로의 Sanwah로 이전해,75미 달러/평방 미터에서 2년간의 임대 계약을 맺었다.그 후, 시장가격은 약30%가격하락했지만, 오피스 빌딩과의 가격 교섭은 할 수 없었다고 하고 있다.
(3월12일　VNA)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