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2082506.jpg  미국의 종합 정보 서비스 회사 블룸버그에 의하면,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베토 제트 에어(VietJet Air)가 12월에 방콕선을 취항한다고 한다.베트남의 민간 항공 회사가 국제선을 취항하는 것은 이것이 처음으로 동사는 우선,호치민 방콕선을 1일  1편으로 매일 취항하고 그 후, 1일 2편으로 증편 할 계획이다. 게다가 2015년말까지, 그 외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취항을 목표로 한다. 장래적으로는 동남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대만, 한국, 일본, 중국등의 노선도 취항한다.

 덧붙여 아시아 태평양 항공 센터(CAPA)에 의하면, 베토 제트 에어는 현재, 제트 스타·퍼시픽(JPA)간에 베트남 국내선 쉐어 2위의 자리를 다투고 있다. 베토 제트 에어는 연말까지 9개의 국내 노선의 취항을 예정하고 있다.이것에 의해, 국내선 쉐어는 베트남 항공(VNA):68%, 베토 제트 에어:16%, 제트 스타 13%가 될 전망이다.

 

홈페이지(영문): http://www.vietjetair.com/Sites/Web/en-US/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