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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한 항공 (Korean Air)는 베트남 중남부 연안 지방 다낭시와 한국의 부산를 잇는 새로운 노선을 10 월 28 일에 취항했다.

  이 노선은 매일 운항으로 출발 시각은 모두 현지 시간으로 다낭 발편 (KE466)이 2시 45 분 (8시 45 분 부산 도착) 부산 발편 (KE465) 21시 25 분 (다음날 0 시 20 분 다낭 도착). 기재는 보잉 B737-900 기종을 사용한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국내 각 대도시와 한국을 잇는 20여 편이 매일 운항 되고있다. 이 중 2 편이 다낭시와 한국의 서울 (인천 : 인천)을 잇는 항공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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