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jpg

 

한국의 저가 항공사(LCC)의 이스타 항공(Eastar Jet)는 14일 베트남  남 중부 연안 지방 다낭시와 한국의 서울(인천)을 잇는 새 노선에 취항한다.

 이 노선은 하루 1편으로 매일 운항 하지만, 피크시에는 하루 3회 운항한다. 비행 시간은 4시간 30분, 기자재는 보잉 B737-800기종을 사용한다.

 출발 시각은 모두 현지 시간으로, 다낭에서 편(ZE592)이 22시 30분(다음날 새벽 5시 00분 서울 도착), 서울발 편(ZE591)이 18시 30분(21시 10분 다낭 도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