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은 2014년 7월 1일부터 하네다/- 하노이 노선을 취항한다. 하네다 - 하노이선은 3월 30일부터 전일본 항공(ANA)가 취항할 계획이며 이에 의한 2013년 6월 일본과 베트남에서 합의한 하네다 낮 시간대의 1일 2회 일본, 베트남 양국에 대한 운행 범위가 적용된다.
베트남 항공은 하네다 16시 35분 발 하노이 8시 발의 스케줄로 A321로 매일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