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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보건부는 13일, 알코올 피해 방지 법 제2차 초안 내용을 설명하는 모임을 개최했다. 술 판매 시간과 자가제조 술의 관리에 관한 규정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했다.

 술 판매 시간에 대해서 처음의 초안에서는 "오후 10시 이후는 판매 금지"로 알려졌지만 제2차 초안에서는 3가지 선택을 제시하고 있다.

  제1안은 판매 시간을 "오전 11시~오후 2시"와 "오후 5시~오후 10시"에 한정한 후에 국제 공항과 음식·오락·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를 예외로 규정하고 제2안은 "오전 6시~오후 10시" 제3방안은 "정부의 규정에 의한 " 것으로 하고 있다.

 자가제 알코올 생산 및 판매 관리에 대해서는 판매 목적이 아닌 경우 허가를 얻을 필요는 없지만 생산자는 현지 당국에 원료 생산지나 생산량, 생산 방법 등에 대해서 신고하고 판매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보건부 법제국의 국장은 "베트남에서는 1년에 약 2억 7000만 L의 알코올이 소비되는데, 이 중 2억 L는 자가제 알코올이다.규제는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관리가 어렵다"라고 어려움을 드러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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