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하고 있으면, 그 나라의 국민성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베트남인 그들은 자신들의 국민성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인가.
현지 사원들의 앙케이트를 기본으로, 그들과 함께 일하는 포인트를 찾아 본다

베트남인이 본 베트남 국민 기질

좋은 점
１, 근면
２, 학습 능력이 높음
３, 향상심이 높다
４, 친절
５, 우호적이다

나쁜 점
１, 팀 플레이가 약하다
２, 법률을 무시한다
３, 완고
４, 겉과 속이 다름을 구사한다(거짓)
５, 직위의 높고 낮음을 인정하지 않는다(자신의 위치를 인식 못한다)

상사로부터의 지시나 담당 섹션의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은 「근면」하다고 할 수 있으나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에 대해서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지 않고 무조건 잘 할 수 있다고 하여 일을 낭패 시키는 일이 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 의식이 없다. 상담· 진행 보고없이, 결과작으로 그냥  할 수 없었다, 라고 하는 태도는 드문 일이 아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 부족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자존심이 높다」
「근면」하다는 느낌을 과신해선 안 된다.

학습 능력·이해력의 높음 뒤에 있는 수동적 체질과 개인 플레이
베트남인의 문맹퇴치율이 높아(97%) 배운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방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학습 능력의 높음」은, 베트남 진출 일본계 기업에 있어서,
염가의 인건비 이상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향상심의 높음」도, 그들의 유창한 영어(외국어)나
복수의 학원에 다닌다고 하는 사실에 접하면 납득이 간다.
반면,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다」 「배웠으면 할 수 있다」라는 핑계의
뿌리 깊은 수동 체질도 볼 수 있다.
또, 기른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팀 플레이가 약하다」하는 이유일 것이다.

거짓이지 판별하여야...

베트남에서는 아는 사이, 지인의 지인 등은 이미 타인이 아니고,동료로서 「프렌드리:베트남어로 Bạn」 이라는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주저 없이 private 정보나 기업 정보를 가르쳐 준다. 그것은 또 역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자사의 데이터·노하우등은 특히 세심한 주의와 새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베트남에서 
불가결하다. 또, 거짓말을 많이 한다.

「친절,호의」가 본심인가 액션인가, 약간의 표정이나 행동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종업원대 고용자와 대립되는 입장에 처했을 때는 더우기 「본심..?」의 부분에서는 일치단결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요주의이다.

법률을 지키는 것 보다도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우선

베트남의 거리의 오토바이를 상상해 보면 이해 할 수도
 「법률 무시」 도로 교통이든, 정보 기밀이든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킨다”가 이 나라에서는 기본이다.
그것은 일상생활에도 침투하고 있어,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인 것은” 깊게 뿌리 내린 문화로 
생각된다.
(예를들면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거짓하다 틀켜도 주변에서 손 가락질 하는게 아니고 이해 하는쪽인 경향도 있어 죄의식을 크게 못 느낀다)

베트남인과의 일에 유의 할 점

상기를 기본으로, 베트남인과 양호한 노동 관계를 유지하는 포인트를 ３개로 정리했다.

１, SCOPE OF WORK(일의 범위) 명확화
무엇을 하면, 얼마의 보수를 얻는가 하는 급여체계를 서면으로 하여
서로 잘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총무부이면,그 잡무에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이 포함되어 그 대가(보수)는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해 두는 것으로, 내 일이 아니다 하는 상황(트러블)을 회피한다.

２, 표준화
“배운다” 라는 일을 기대하는 그들에게의 대책으로서 읽으면 알 수 있는 지극히 단순화 된 메뉴얼은 필수이다.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 또, 그들에게 있어서 격하는 퇴직을 의미하므로, 표준화(기준) 된 작업으로부터 역량을 보고 승격시켜 가는 것이, 최선이다.

３, 경의
그들에게 있어서, 연령·입장에 관계없이 고용자와 종업원은 대등한 관계이다.
(베트남에서는 사장이 외부 사람과 만나는 중 식사시간이 되어 식사하게 되면 운전수도 동석하는 경우가 많고 먹기만하는게 아니라 말 참견까지 한다. 이러한 문화를 이해 할 수 있을 때 베트남에서의 사업도 성공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자존심을 손상시키지 않게, 「겉과 속」이 다르지 않게,서로 한 개인으로서 경의를 표하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다만, 필요 이상의 선심은 오히려 역효과가 있다.
　　　
이상을 유의점으로 자신의 이익에 반하면, 상식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불합리한 요구를 하고 오므로,
확고한 문서로의 증거(언약도 효력을 발하는 예가 있으므로,완전 방어를 할 수 있는 베트남어 번역된 계약서)가 불가결.「법률을 무시한다」라는 국민이라고 해도 마지막으로 기댈 대는 법적 증거이다.

해외에서의 일은 모든 것을 떠나 그 나라의 생활문화 사회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다.

[설명]
본 내용의 윗 부분은 일본 기업의 조사 결과이고 하단 부분은 역자의 개인적인 단상과 경험치를 추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주관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이해하는데 다소 참고가 되리라 생각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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