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식산업 중심, 프랜차이즈산업 개화기

- 소비패턴 서구화와 함께 젊은 소비자의 외식산업 급성장 추세 -

- 웰빙트렌드에 맞는 현지화전략과 소비자 욕구 감안해야 -

     

보고일자 : 2007.8.28.

박동욱 하노이무역관

shanepak@yahoo.com

 

 

□ 베트남, 외식문화 및 프랜차이즈 산업 급성장

 

 ○ 베트남 프랜차이즈 산업은 초기단계이나 2000년 초 이후 연평균 30% 이상 급성장을 하면서 특히 외식문화산업이 성장을 주도했고, 향후 10년 동안 20% 이상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임.

  - 특히, KFC의 경우 1998년 첫 점포개설 이후 초기 현지의 낮은 인지도로 고전했으나 2000년 이후 매년 점포망 확대를 통해 현재 총 37개의 매장을 보유한 마켓리더로 성장함.

     

 ○ 베트남은 전체인구 8500만 명 중 30대 이하 인구비중이 60% 이상으로 젊은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패스트푸드를 포함한 외식산업의 서구화에 적합한 시장 잠재력을 보유

  - 현지 경제성장에 따른 현지 소비자 가처분 소득증가와 젊은 직장인 및 특히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패스트푸드와 음식문화의 서구화에 매우 빠른 속도로 흡수되는 추세임.

 

     





□ 베트남 소비자 소비패턴 변화 및 패스트푸드 수요 증가

 

 ○ 도시지역 소득향상에 따른 소비패턴 서구화

  - 베트남 대표도시인 호치민(600만 명)과 하노이(300만 명)는 가구당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3∼5배 이상으로 높아 패스트푸드와 외식산업 발전을 주도함.

  

 ○ 외국기업 투자확대 및 외국인 유입확대에 따른 시장성장 추세

  - 최근 외국인투자가 사상최대 규모인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베트남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동시에 이와 함께 유입된 외국인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른 서구식 식단과 패스트푸드 소비시장 확대

     

□ 해외외식 메이저 투자진출 확대 및 국내기업의 진출 확대

     

 ○ 베트남 해외 외식업체 진출현황을 살펴보면, 90년대 말 KFC(미국), 롯데리아(한국), 졸리비(필리핀), 2000년대 중반 피자헛, 글로리아진(미국), BBQ(한국)기업이 현지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세계 최대 외식기업인 McDonald 또한 현지진출을 준비 중

 

 ○ 베트남 현지기업들의 외식산업 프랜차이즈도 활발해지면서 Trang Nguyen사는 베트남 전역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대표적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외에도 현지 대표음식인 쌀국수를 위생적이고 현대화한 Pho 24도 100여 개 이상의 국내 점포확대는 물론 필리핀, 한국 등 해외에 진출할 정도로 무서운 속도의 성장세를 보임. 이외에 Highland Coffee·Nguyen Son Bakery 등 베트남기업의 신규 시장진입이 가속화 추세임.

 

□ 베트남 시장의 특수성 및 시장트랜드에 대한 이해

 

 ○ 일반소비자의 웰빙음식에 대한 욕구 및 수요 확대

  - 최근 AC Nielsen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의 8%만이 서구식 패스트푸드에 대한 인지도를 보였으며 이중 12%만이 서구식 패스트푸드에 대한 선호도를 보임.

  - 이는 현지 음식문화가 채식중심의 웰빙식단으로 칼로리가 높은 기름진 서양식 패스트푸드에 대한 문화적 거부감이 주요인으로 파악됨.

 

베트남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 전통패스트푸드 VS 서구식패스트푸드 -



 

 ○ 베트남 현지 소득구조 및 신세대 트랜드 변화 이해

  - 도시평균 임금이 월 200달러에 불과한 베트남에서 패스트푸드 평균가격인 4~5달러는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에게 큰 가격에 대한 거부감을 형성

  - 선진국에서 저가의 빠른 식사대용 패스트푸드의 정의가 베트남에서는 현대식의 고급음식문화로 인지되면서 패스트푸드 점포가 젊은 소비계층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트렌드화 진행

 

□ 시사점

 

 ○ 베트남 프랜차이즈 관련 법안 미비에 따른 현지 진출시 신중한 접근 필요

  - 베트남의 경우 해외기업의 프랜차이즈 형태 진출을 명확하게 규제하는 관련 법규가 없어 외국기업들의 진출이 제한됨. (프랜차이즈 수수료에 부과 및 이전에 대한 불명확성)

  - ’06년 베트남 정부는 최초의 프랜차이즈 사업규제에 대한 시행령(Decree No. 35/2006/ND-CP)을 제정했으나 이 또한 프랜차이즈 계약형태, 수수료 부과, 이전가격 설정 등 애매한 조항이 많아 보완이 필요한 상태로 한국기업의 현지진출시 신중한 시장조사와 관련 법규 수집이 선행돼야 할 필요

 

 ○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는 현지화 전략 필요

  - 현지 진출한 외국 패스트푸드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적 진출기업인 KFC 및 롯데리아 등도 현지 웰빙추세에 맞추어 채식메뉴 강화 및 저지방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음.

  - 최근 한국 외식업체의 현지 투자진출이 늘고 있으며, 특히 기존 진출·성공한 롯데리아를 비롯, BBQ·델리만쥬 등이 메뉴의 현지화와 한류를 활용한 문화체험 제공을 통해 현지진출에 큰 성공을 거두고 있음.

 

 

자료원 : 베트남뉴스 및 무역관 자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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