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에 의하면, 베트남 국내 은행수는 개발 도상국 중에서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전문가는 베트남 경제 규모에 비하면 너무 많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해, 정부 은행에 대해 은행 시스템의 재구성을 실시하여 은행수를 줄이는 초안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많은 지방은행이 도시은행으로서의 업무를 포함하는 신설 신청서가 많이 제출되고 있다.
2008년 5월 시점에서 베트남 은행수는, 최근, 민간은행이 된 Vietcombank를 포함한 국영 상업은행이 5개, 합작 은행이 6개, 민간은행이 36개, 외국 은행 지점이 44개, 파이낸스 회사가 10개 회사, 리스회사가 13개 회사, 인민 신용금고가 998사로.
이 숫자로 부터도 베트남의 은행 업계는 이웃나라와 비교해도 많고, 예를 들면 타이(인구 6,500만명)에서는 외국 은행 17개행을 포함, 30개, 말레이지아(인구2,400만명)은 외국 은행 14개 포함, 32개 은행, 인도네시아(2억1,500만명)은 외국 은행 29개을 포함하여 160개 은행이 되고 있다.그러나, 은행수는 인구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고, 경제발전에 따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싱가폴은 외국 은행 103개 은행을 포함하여 106개 은행, 프랑스는 897개, 이탈리아는 787개, 포르투갈은197개 있다.

국내의 은행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서 WTO가맹에 의해서 2007년 4월부터 외자 100% 은행 설립이 허가된 일로, 국내 경제 분야를 확대하려 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2006년 이후, 정부 은행은 25개의 상업은행,33개의 외국 은행의 설립 신청을 수리하여,2008년5월까지 2개의 상업은행(Lien Viet, Tein Phong Bank)과 3개의 외국 은행의 설립을 허가했다.그리고 7개 은행은 이미 원칙적으로 승인되어 있다.
(6월3일　TBKTVN)

발췌 번역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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