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베트남 중앙 은행은 지난 주 6일, 통화 동의 하락을 저지하기 위해, 시중은행이나 환전소등에서의 외화 판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해, 9일부터 전국의 환전소와 금은방에서 달러나 엔등의 외화를 구입할 수 없게 되고 있다.이 조치가 언제 해제되는지는 모른다.시중은행에서는 국외에 거주하는 투자가에 의한 주식 매각이익의 송금은 계속해 가능하다고 한다.

　호치민 시내에서 몇 곳의 은행이나 환전소를 취재했는데, 은행은 투기 목적이 아니면 증명 할 수 있는 손님에게 한정해 외화를 판매하지만, 환전소에서는 응하지 않았다.동시 1구의 사설 환전상은, 「9일부터 외화 판매를 할 수 없게 되었다.정부가 급증하는 달러 구입을 막기 위해서 외화 판매를 금지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외국인 관광객이 사용하다가 남긴 돈을 외화로 재환전하려면 , 시내의 환전소가 아니고, 은행에 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은행에서는, 수입 대금의 결제나 국외의 가족에게 송금하는 경우 등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종래대로 외화를 구입할 수 있다.또, 현지 대기업 은행은, 「외국인 투자가가 주식 매각이익을 외화에 환전하거나 국외에 송금하는 수속은 그대로로 가능」(본점 국제 결제부에서)하다라고 말하지만, 외화를 구입하는 목적이 투기라고 의심되는 경우, 환전이 거부될 가능성이 많다.

　증권 회사는, 「계좌 보유자가 지정 은행에 불입해 외국에 송금하는 수속은 종래와 같다.외국의 투자가가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탄베트 증권)라고 하고 있다.

　정부•중앙 은행은, 동이 하락 중 공정 레이트와 실세환율의 괴리가 계속 확대하는 추세를 문제시해 왔다.중앙 은행 자료에 의하면, 지난 주 6일, 중앙 은행이 정하는 은행간 거래의 레이트가 1 달러=1만 6124 동이었지만, 사설 환전상의 실세환율은 1만 8050 동.본래, 양레이트의 차이는 최대 2%이지만, 실제로는 약 12%에 달하고 있었다.5월에 25%에 이른 인플레의 가속을 받고, 국민들 사이에 자산을 외화로 옮기는 움직임이 퍼져, 실세환율이 급락한 것 같다.중앙 은행은, 지난 주에 호치민 시내의 환전상이나 금방에 출장 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시를 강하게 하고 있었지만, 한층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베트남의 환시세 관리는 중국등과 같은 관리 플로트 제도를 채용해, 중앙 은행이 개입해 환율을 일정한 수준에 유지하고 있다.

　한편, 10일의 VN지수의 종가는 전일대비 6.12포인트(1.614%) 싼 373포인트가 되어, 24 영업일 연속 하락하었다.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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