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계총국에 의하면, 2010년 후반에 GDP 성장률이 6.8~7.3%에 이를 가능성은 높지만,
실물 경제는 아직 불안정한 상황이다.

7월 1일 오전, 통계총국은 연초 6개월의 경제사회에 관한 통계를 발표했다.

Bui Ba Cuong 통계총국 국가재정 관리국장에 의하면,베트남의 성장률은 최근 6년간 호조였다.
통계총국의 통계에 의하면,
제1/4분기의 국내 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비 5.83%의 증가,
제2/4분기는 동6.4%증가해, 제1/4분기보다 9.8%증가 할 전망이 되고 있다.

연초 6개월에 국내 총생산이 전년 동기보다 6.16%증가해,3개의 경제 섹터(국영기업, 민간기업, 외국 기업)의
생산 총액이 동시에 증가했다.
2009년의 전반의 성장률도 전년 동기보다 3.87%를 증가했다.

문제점

그러나 같은 국에 의하면,실물 경제 상황은 아직 불안정하다.

투자 자금 전체에 대해서는 연초 6개월에 투자의 실시액이 390조 1 천억 VND(전년 동기비 13.4%증).
이 투자 자금은 GDP의 45.6%를 차지하지만,국회의 목표는 41%이다.
그중 국영기업 섹터의 실시액이166조 8 천억 VND(전년 동기비 17.8%증).

민간기업 섹터의 실시액수는 120조VND( 동9%증가)로 외국 직접투자 관계의 섹터의 실시액은
103조 3 천억 VND( 동11.8%증가)였다.

국영기업 섹터의 투자 총액 중에서는 국가 예산으로부터의 투자 자금의 실시액이
연초 6개월에 63조VND가 되어,금년의 계획의 50.4%에 이르렀다.
인플레에 관해서는 금년의 CPI가 8%이하이다.

이전, 국회는 2010년의 CPI를 7%이하에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10년 6 월경값상승률은 전년 동기보다 8.69%, 2009년 12월부터 4.78%증가했다.

연초 6개월의 물가는 2009년의 연초 6개월부터 8.75%를 상승했다.
2009년의 물가 상승률은 6.88%였지만,동년 연초 6개월의 평균 물가 상승률이 2008년 동기보다 3.94%증가했다.

국가 예산의 초과 지출에 대해서,
연초 6개월의 초과 지출이 GDP의 3.6%(작년 4.4%)이다.금년의 국회의 목표가 6.2%이지만,
계획 투자성의 최근의 보고로는 6%이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무역수지에 대해서는 연초 6개월에 초과 수입액수가 67억 USD에 이르렀다.
이것은 수출 총액의 20.9%에 상당해,GDP의 15%를 차지한다. 높은 초과 수입액이 무역수지 및 환율에 영향을 준다.

금년은 전체의 국가 수지가 특정에 개선되었다.
연초 6개월에 전체의 국가 수지가 마이너스 28억 4 천만 USD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2009년의 연초 6개월로는 마이너스 33억 USD였다.

초과 수입 중에서는 기재의 수입액수가 93%를 차지해 자재와 원료의 수입액수는 20%. 2010년에 성장률이 6.5%가 될 가능성 붙어 Do Thuc 통계 총국장 대리는 연말의 6개월에 6.87.3%의 가능성이 있어, 2010년의 GDP가 6.5%에 이르는 것은 어렵지는 않다고 했다.

Vneconomy.net　2010년 7월 2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