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실로 강한 자동차 산업 구축을 목표로 1992년,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조립 생산 프로젝트가 태동 이 분야에는 최고의 보호 정책이 정립되었다.

　그러나 그후 15년, 많은 사람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각사의 조립 생산에 있어서의 내지화율은 5~10%에 머무르고 있다.현지에서 조달 할 수 있는 부품은 타이어나 튜브, 배터리, 전기 케이블, 시트, 단순 플라스틱 부품 등, 모두 부가가치가 낮은 것이다.

　지금부터 1년여 전, 베트남의 Transinco회사, 일본의 다이하츠사, 카네마츠사(兼松社), 인도네시아의 PT Astra International Tbk회사,PT Mitra Andasantika회사가 출자하고 베트남 자동차 메이커 협회(VAMA)의 초기 가맹 회사이기도 했던 Vindaco회사가, 판매의 답보 상태에서 해산을 발표, 베트남의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경종을 울리기 시작했다.

　이전, 자동차 산업 발전의 목표 아래, 당시의 담당 기관은 자동차 메이커의 외부와의 경쟁을 피할 수 있도록, 지극히 높은 관세장벽을 강구했다.보호를 강하게 하는 것으로, 합작 각사가 저변 산업의 발전에 집중해, 내지화율을 목표와 같이 높인다고 하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합작 각사의 내지화는 진행되지 않았다.상공업성 Do Huu Hao차관에 의하면, 현재 VAMA에 가맹한 합작 각사의 내지화율은 5~10%에 머무른다.이것은, 활동 개시로부터 10년에 내지화율을 30~40%에 높인다고 하는 최초의 목표와는 완전히 역으로 가는 것이다.한층 더 집고 넘을 것은, 베트남에서 생산되었다고는 해도, 그 가격은 모두 주변국 보다 높은 것이다.

　이것에 대해 VAMA가맹 각사는,2007년 년간 각사의 판매 대수가 8만392대와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이 지극히 작기 때문에 가격을 내리지 못하고, 수천조에 달하는 금액을 부품 만들기 위해서 생산 라인에 투자하는 것도 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공업 정책 전략 연구소의Phan Dang Tuat원장에 의하면, 자동차는 평균 1대 당 2만~3만개의 부품을 사용해,1대를 완성시키려면 다수의 부품 메이커를 필요로 해,1개의 조립 공장에 적어도 20의 부품 공급 업자가 필요하다.그러나 베트남에서는 50여 회사의 자동차 조립 메이커가 있지만, 부품 공급 업자는 60개 회사 밖에 없다.

　기업 설립이 조금된 Toyota Motor Vietnam회사,Mercedes-Benz Vietnam회사,Ford Vietnam회사 등, 일부의 합작 메이커는 수입허가를 취득하고 있어, 일부 차종에 대해 생산에서 수입으로 바꿀 방침이다.Vietnam Suzuki회사의 하카마다 요시유키 사장에 의하면, 이번 7월부터 동사도 5인승의 Swift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해 판매한다.현재는「시장 조사 차원이기 때문에, 그 후 정식으로 수입 할까 국내 생산으로 할까 결정한다」라고 하카마다씨는 이야기한다.

　일부 합작 메이커에서는, 생산량의 적음으로부터 일부 생산 라인을 폐지하고 있는 곳도 있다.Toyota Motor Vietnam회사는, 이 수년에 걸쳐 매상이 작었던 것으로부터, 생산에서 바꾸어 베트남에 Land Cruiser를 수입하는 것을 결정했다.

　이와 같이 Ford Vietnam회사도,5인승의 신형Mondeo에 대해서, 조립하는 것이 수입 할 것을 결정했다.Mondeo은 2003년3월 베트남 발매 당초는 성공해,2003~2004년는 연간 판매800대로 순조로웠다.그러나2007년에는 83대에까지 침체했다.

　세계무역기구(WTO)가맹시 합의에 의하면,2014년까지 자동차 수입세는 70%가 되어,2018년까지 0%가 된다.일부 전문가들은 WTO합의에 의한 감세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을 때에, 합작 각사가 완전 철퇴 또는 판매 활동에만 힘을 쓰게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염려하고 있다.

　Sony Vietnam회사 같은 케이스가, 자동차 산업의 향후 10년중에서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Tuoi Tre)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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