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s.jpg 베트남에서는 많은 지역이 주변 산업의 개발 목적으로 일본 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열심이고 베트남에서 상업, 부동산, IT, 서비스, 일용품 생산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으로부터 주목이 모여 있다.


일본계 기업의 움직임은 3년 , 4년 전부터 예측되고 있었지만, 이 경향은 더욱 더 명확하게 눈에 띠고 있어 많은 일본 기업이 다양한 방법으로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주시하는 무역상사

일본에서 베트남으로 자재나 기계를 반입해, 수출 제품의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일본계 기업의 일반적인 스타일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판매 네트워크 구축에 의한 베트남의 각 점포나 슈퍼마켓에서 일본과 외국제품 출시를 노리고 있다.

Family Mart, MiniStop등 일본의 편의점이 호치민시에서 점포수를 확대하고 있다.얼마전날도 일본의 Aeon 그룹이 정식 베트남 진출을 이루어 내려 Celadon City(Ho Chi Minh시, Tan Phu 지구) 부지내에 3.5 헥타르의 쇼핑센터 개설 계획을 발표했다.이것에 따르면 Aeon가 약 1억 USD 투자하고, 완성은 2014년 예정으로 동센터는 다목적인 쇼핑센터로서
평균적인 소득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다카시마야(高島屋)도 베트남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룹은 호치민시 제 1 지구의 일급지에 1만 5,000 평방 미터를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다카시마야 그룹은 2015년에 베트남 시장에의 참가를 실현하기 위해, 주재 사무소 및 호치민시에서의 자회사 설립을 신청하고 있다.

Jetro에 의하면, 일본의 소매 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2009년에 알았다. 베트남에서는 그 시점에 처음으로 100%외자계의 소매 기업에 문호를 개방했다.

일본의 소매 기업은 베트남에서의 영업 찬스를 인구가 젊고 현대적인 소매 모델이 아직 적기 때문에 세계의 어느 기업ㄷ 베트남 소매시장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베트남 소매 회사의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일본 기업은 적극적인 베트남 진출을 전개하고 있다.

 

베트남 국내의 소비 경향

국민소득의 향상이 진행되어, 소비자의 취향이 일본인에 가까운 것은 베트남 소비 시장이 일본 기업에 있어서 매력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인구가 젊고 많기 때문에 일본 기업은 일용품의 생산 판매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는 일용품의 생산 판매 분야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트남 시장에의 조기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베트남 기업의 매수나 전략 주주로서의 제휴는 일본계 기업이 우선된다.M&A는 초기 투자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엔고의 영향으로 일본의 대기업이 자금원을 확보해 시장을 확대시키기 위해, 베트남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바로 최근의 사례에서는 유니 챰(Uni Charm)이 Diana Vietnam의 주식 95%를 매수하기 위해서 1.28억 USD의
출자를 실시하고 있다.

그 외의 일용품 생산 판매 분야에서 전형적인 예가 기린이 IFS (Interfood)의 지배 비율까지 주식을 매수한 안건이나 다이오 제지가 Saigon제지 회사를 매수한 안건이다.
Glico가 Kinh Do의 자본금 10%에 상당하는 주식을 매수한 케이스도 있다.
Glico는 Kinh Do에의 투자를 통해서 동사가 가지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네트워크을 통해 자사 제품의 판매촉진에 기대하고 있다.

Glico의 에자키 카츠히사 사장겸 회장은 「우리는 Kinh Do와의 협력을 통해서 베트남에서 가장 강한 KDC의 과자 판매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문가에 의하면, 현시점에서는 베트남의 생산업은 국내에서의 금리가 너무 높기 때문에 기업의 주가가 싸지고 있으므로 투자 활동에 있어서 유리한 타이밍이며 매수 움직이 있는 일본계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

계획 투자성 외국 투자 관리국의 통계에 의하면, 일본은 베트남에 있어서 최대의 투자액을 가지는 국가이며, 신투자 신청액 및 증자액수의 88.8%( 약 23억 USD)를 차지하고 있다.

연초 3개월에 신기 투자 신청액과 증자액수는 26.3억 USD에 이르러, 전년 동기의 63.6%에 상당히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동산 분야는 최대의 투자 신청액을 기록했다.

 

부동산

JETRO에 의하면, 베트남 부동산은 몇 년전까지 일본의 투자가에 주목되어 오지 못햇지만, 현재는 상황이 약간 변화하고 있다.

국제 부동산 전문가의 Alex Finkelstein씨에 의하면, 일본의 투자가는 베트남의 부동산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Tokyu Corp.와 Becamex IDC Corp가 12억 USD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해 Binh Duong성에 71 헥타르의 주거구 만들기를 통한 것으로 일본에 의한 고액의 자금 도입이 명백화 하게 되었다.

베트남의 부동산 시장은 투자 자금이 부족화 하고 있어, 프로젝트의 디벨로퍼가 예를 들면, 프로젝트를 매수해 외국 파트너와 제휴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많은 토지를 소유하는 디벨로퍼는 그 일부를 팔아 다른 안건을 실시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 하고 싶어하고 있어 일본의 투자가에게 있어서 큰 찬스가 되고 있다.

Tama Global Investment Pte 는 2011년 12월말, COTECLAND 주식 20%의 매수를 통해서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진출했다. 향후, Tama는 현지 파트너에게 공사 현장 감독 기술을 이전 공사비용의 절약이나 공사의 품질 향상에 관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오피스 빌딩의 마켓에서는 어느 일본의 투자 펀드가 호치민 시내의 Phu Nhuan 지구에 있는 Centre Point 빌딩을 매수했다.

공업단지에 대해서는 Dong Nai성에서 Donafood Vietnam 및 Sojitz, Daiwa House, Kobelco Eco-Solution라고 하는 일본의 기업 3사에 의해서 개발된 공업단지가 있다.

부동산 서비스에서는 일본의 KMIX Corp가 Huy Bao의 주식 45%를 매수해, 현지에 있어서의 고층빌딩의 건설 및 유지보수 시장에 참가했다.

앞서 도쿄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Savills Vietnam의 Neil MacGregor 전무도 베트남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일본 투자가의 관심을 강조했다. 일본의 투자가가 100명이나 이 세미나에 참가한 것이 일본의 베트남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하고 있다.

 

IT와 서비스

다른 분야에서는 재정 서비스와  IT가 일본 기업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에 의하면, 이러한 분야에서 투자가는 M&A를 선택한다.

Quang Trung 소프트웨어-파크 개발 회사의 이사 임원인 Chu Tien Dung씨에 의하면 현재, 일본의 IT·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의 대부분이 M&A로 베트남에서의 활동의 규모를 확대해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매수 하고 싶어한다. 

현재,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일본 기업의 대부분이 베트남의 소규모의 IT회사를 매수 하고 싶어하고 있으며 기존의 인재 이용을 생각하고 있다.  또, 이 분야에서는 M&A가 급증가 있어, 일본의 회사가 투자의 결정을 내기까지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 조사기간에는 2년 ~ 3년이나 소비되었다.
현재는 조사 개시부터 6개월 정도로 결정되는 것이 적지 않다. 몇 개의 일본 기업은 현시점에서 이미 베트남 파트너를 찾기 시작하고 있다.

HSC 회사 재정 담당의 Nguyen Tat Thang씨는 베트남의 IT분야가 외국의 투자가들에게 있어서 매력적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Thang씨는 베트남의 IT가 발전도상이며, 특히 데이터-베이스, 은행, 소매, 의료등의 관리 시스템이 충분히 개발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 때문에 외국의 투자가는 M&A의 루트를 통해서 이 시장에 참가 하고 싶어한다.

2011년에 7개의 베트남 기업(VNG, VMG, Vatgia, VGame, Baokim, CleverAds, Di Dong Xanh)에의 투자를 했다. 일본의 사이버 에이전트는 금년의 3 월상순에 Tiki.vn 통신판매 사이트로의 투자를 실시한 것을 발표했다.

이와 같이 일본의 투자가는 은행이나 재정 분야에도 투자를 촉진시키고 있다. 전형적예는 미즈호 은행(Mizuho Bank)에 의한 Vietcombank의 주식 매수이다.VCB는 미즈호에 15%의 주식을 발행해, 투자 총액은 5만 4,380만 USD였다. 2번째가 되는 이번은 일본의 은행이 베트남 은행에 전략 주주로서 투자했다. 과거에는 미츠이 스미토모 은행이 Eximbank의 주식의 15%를 매수한 바 있다.

일본의 투자가가 M&A를 선택한 이유로서 전문가는 현재의 상황으로 M&A를 실행하는 경우에는 투자 경비를 20%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즉, 일본측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 경향이 변화하고 있다.공장을 지어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방식이었지만, 일본계 기업은 베트남 국내 시장에 새로운 깊은 곳에의 참가를 이루고 있다.

전문가는 일본의 투자가는 인구, 경제발전, 일인당의 소득등의 시장에 관한 정보에 의해서 시장의 상황을 판단한다고 하고 있다. 일본의 투자가는 투자 결정을 내기 전에 세부사항까지 조사해 장기적으로 계속 발전 전망이 있는 분야에 투자해, 현시점의 어려움이 아니고 장래를 위해 투자를 실시한다.

현재, 일본계 기업이 대치하고 있는 문제는 자국의 시장을 포화 상태로 보고 있는 엔고이다.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2년 4월 19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법인설립 절차

 

===========================
비나한인 안내  info..(소개)
===========================
베트남 투자진출 창업, 지분인수 경영 제반 컨설팅
법인설립 대표사무소 지사 개설, 법인형태 업종 추가
공장부지 임대공장 입지선정, 부동산 컨설팅 제공.

 

법인설립 입지선정 등 진출 준비부터 사후 경영 관리까지 일괄 컨설팅 서비스 제공

베트남 동종 업력 15년 이상에 걸쳐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선제적 컨설팅 제공과 전문 변호사, 법률행정 전문 통/번역 요원, 한국인 전문가 상주로 인한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최선의 결과치 도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검증된 베트남 투자진출 창업 전문 컨설팅 업체 'VINAHANIN CO.,LTD' 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www.vinahanin.com
베트남 법인설립 절차 안내: 바로가기

 

상담/문의
-업무 시간: AM 8 ~ PM 5
(대면 미팅 시간: AM 9 ~ 11시, PM 1~3시 선약 필수)
-베트남(국가번호 +84)

0909 194 181 (한국어/일어)
028 6681 0114 (베트남어/영어)

- 이메일:  viethoasong@gmail.com (실시간 체크)
- 라인/카카오톡 ID: vinahanin (무료 직통 통화 가능)
- 카톡 상담 시간: AM 7~PM 7(베트남 현지시간)
(베트남 시간, 휴무일 카톡 상담, 부동산 안내 가능)
- 24 시간 온라인 상담 등록: 바로가기

ADD
3F, VIETPHONE BUILDING,
64 Nguyen Dinh Chieu, Da Kao, Quan 1, Ho Chi Minh, VIETNAM.

 

언제 어디서나 카톡 '바로상담'..!
비나한인 카톡 QR코드

vinahanin

 

네이버 톡톡

vinahan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