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사용 될 서류의 영사 확인 절차 안내

 

 

영사확인이라 함은 한국(3)에서 발행한 문서, 서류들을 베트남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로부터 승인(확인) 받는 절차라고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베트남에서 현지법인(지사,대표사무소)설립 시 필요한 (한국에서 발급 되는)모든 서류들에(본사 정관, 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이사회 의사록, 위임장, 여권 등) 대해서는 대한민국 영사 확인과 베트남 대사관 영사 확인 인증을 꼭 받아야 베트남에서 공식 서류로 인정 받아 관할 관청에 접수 할 수 있으며 취업비자(노동비자) 등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범죄 경력조회 회보서, 경력 증명서(또는 재직증명서, 졸업증명서)를 베트남 영사인증(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 외 베트남의 기관, 국제학교, 기업체 등에 제출 할 모든 문서들은 베트남어로 번역하여 대한민국 외무부 영사 확인과 한국 주재 베트남 대사관 인증(영사확인)을 받아야 됩니다.

 

 

 

절차는 우선

 

1, 베트남 대사관 인증 받을 서류들을 베트남어로 번역을 해야 합니다.

 

(은행 잔고 증명이나 법인 재무재표 같이 영문으로 발급 할 수 있는 또는 되는 국가나 기관의 발행 문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번역 및 공증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 베트남어 번역공증 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에 처음부터 베트남어로 번역 공증하는 것이 유리 할 수 있습니다)

 

 

 

2. 번역된 문서들을 원본과 함께 공증 사무실에서 변호사 공증을 받습니다.

 

-문서의 성격에 따라 번역공증, 사실공증, 원본대조공증 등

 

 

 

3. 대한민국 외교 통상부(영사과)에서 영사 확인을 받습니다.

 

-이를 영사확인이라고 합니다.

 

 

 

4. 최종적으로 베트남 대사관(영사)에서 해당 서류들을 인증을 받습니다.

 

 

 

참고: 모든 문서를 영문번역 공증 대한민국 영사확인 후, 베트남어 번역 공증 베트남 영사 확인을 하였으나 지금은 바로 베트남어 번역공증 영사확인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한국에서 번역공증 업체에 의뢰 하실 때 이 부분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서류들은 영사확인 절차가 끝난 후, 주한 베트남대사관 또는 베트남 내에서 다시 베트남어로 번역 공증되어야 합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베트남 내에서 베트남어 번역공증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베트남 현지 외투법인 설립시 필수 준비서류들의 베트남어 번역공증, 영사 확인를 대행 업체에 의뢰 시, 몇 천 달러 소요 되기에 여러 업체를 접촉한 후 올바른 업체 선정과 비용에 대한 충분한 상담을 거쳐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