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16시 30분경부터 하노이시 광역에서 강풍과 호우로 쓰러진 나무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넘어진 가로수에 깔려 통행인 두명이 사망했고 쓰러진 나무나 날아간 함석 지붕 등으로 약 5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강풍과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은 하노이시 대부분의 지역으로 지붕이 날아간 가옥은 약 140채, 넘어진 가로수는 약 1300개 가까이나 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풍은 "보퍼트 풍력 계급"으로 8(62~74km/h)에서 9(75~88km/h) 정도였다고 한다. 20mm의 강수량이 관측됐고, 몇몇 지역에서는 토네이도도 발생하며 최근 최강급 강풍을 기록했다.

 동시 당국은 교통 경찰, 소방, 군, 가로수 관리 공사 직원 2000여명을 총 동원 피해 복구에 임하고 있으며 다음날인 14일 오전에는 대체로 안정을 되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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