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의 관광 전용 페이지가 최근 공개한 "2016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베스트 52" 명단에서 베트남에서는 중부 고원 달랏이 3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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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랏의 아름다운 아침 안개


평가에서는 2015년 다낭이 "살기에 좋은 가장 매력적인 도시"의 명단 52도시 중 43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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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짙푸른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별장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의 다른 지방에서는 찾아 보기 어려운 송림, 흰꽃엉겅퀴(조선 엉겅퀴) 차, 아보카도(avocado) 등이 달랏의 특산품으로 꼽힌다. 중부 고원 남부에 있는 이 마을은 "사랑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내내 기후가 시원하여 프랑스 식민지 시대부터 인기 피서지이다. 전설의 황금 도시 엘도라도라고도 일컬어지기도 했다, 유명한 딸기, 장미 꽃, 커피 등 농산물이 풍부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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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용 흰꽃엉겅퀴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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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명한 달랏산 딸기

 

이들과 더불어 현재 달랏은 관광 도시로 골프와 래프팅(계곡 급류타기), 산악 자전거 등 많은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것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관광 활성화에서 달랏은 2015년 중국과 한국, 타이로부터의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모았다고 이 신문은 평가하고 있다.

 

≪ 뉴욕 타임스가 권하는 여행지 베스트 10≫
1. 멕시코 시티(멕시코)
2. 보르도 지방(프랑스)
3. 몰타 섬(지중해)
4. 코럴 베이(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센토죤)
5. 시어도어 루스벨트 국립 공원(미국 노스 다코타 주)
6. 모잠비크 공화국(아프리카 남동부)
7. 토론토(캐나다)
8. 아부 다비(아랍 에미리트 수도)
9. 스코네(스웨덴)
10. 비냐ー레스(쿠바의 마을)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