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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째(Bến Tre) 성은 호치민시 서쪽 약 85킬로미터에 있으며 메콩 삼각주에 떠오르는 큰 녹색 섬 같은 성이다. 자연이 풍부한 남국풍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찾아갈만한 곳입니다. 특히, 명산품인 코코넛 재배와 가공이 장관이다.

벤째는 베트남 서남부에 있는 일년 내내 온난한 기후이므로, 연간을 통해서 관광하기 쉬운 곳이다. 특히 추천 시기는 6월 7월과 8월로 열대 다운 자연과 기후를 즐길 수 있고, 과일이 가장 맛이 시즌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망고, 두리안, 람부탄 등 다양한 과일의 맛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유명한 것이 코코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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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나무의 대부분은 옛날부터 강변에 심고 있다. 그 때문에 수확에는 배가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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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겉질을 벗긴 코코넛은 이런 모습이 된다. 가공 공장에 산적한 코코넛은 압권이다. 안에는 바로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코코넛 물이 들어 있다. 하얀 안 벽의 부분은 코코넛의 잼, 오일, 술 등 여러가지 음식에 가공 제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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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게 껍질을 벗기고 안 벽 흰살 부분만 가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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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관광객들에게 코코넛에서 나오는 오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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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을 사용한 과자는 벤째 성의 명물이다. 테이블에 많이 널려 있는 갈색의 것이 그것, Kẹo dừa라 불리는 소박한 코코넛 사탕이다. 코코넛을 맥아당 등과 섞어 굳힌 카라멜 같은 것으로, 옛날부터 전해오는 방법으로 직접 만드는 것이 많다. 이 과자는 여러가지 재료들이 있어 초콜릿, 파인애플, 잭 프루트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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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여행할 때는 꼭 벤째 성에 들려 코코넛 과자나 코코넛 주스를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녹색 초원이 넘치는 풍부한 자연의 벤째 성이 " 오는 것은 간단하지만, 떠나기가 아쉽다"라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