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북쪽으로 4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가면 랑섬이란 도시가 나오는데 북쪽 끝에 있는 가장 큰 도시라고 생각됩니다

그곳에서 중국 국경쪽으로 올라가는 산이 있는데 모산이라고 부르더라구요.택시를 대절해서 올라갓습니다.

옛 프랑스 귀족들이 지어놓은 별장이 지금도 웅장하게 버티고 있고,  베트남 사람들이 주말에 애인과 함께 놀러 올라가더라구요.

지형이 험하고 길 좁아서 위험하긴 해도 모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올라가 봄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