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이 27일 문을 열었다.
하노이 한인 중심가인 쩐지흥 거리에 위치한 이 지점은 지점장 등 한국인 직원 2명과 현지직원 18명 등 20명을 두고 수.여신 업무와 외환업무를 취급한다. 또 베트남과 합자한 신한비나은행과 함께 신디케이트론 등 공동영업을 하게된다.
신한은행은 현재 하노이 외에도 호찌민시, 동나이성, 빈즈엉성 등에 5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개점식에는 신한은행의 조용병 전무, 오낙영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공사,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응웬 티 마이 수엉 베트남중앙은행(SBV) 하노이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