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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계 배차 앱 'FastGo'는 12월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등 동남 아시아 2개국에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점유율 30%를 얻어 싱가포르를 본거지를 둔 동남아에서 배차·예약 서비스를 전개하는 Grab에 이어 2번째의 배차 대형 업체의 꿈을 꾼다.

 이 회사는 2019년 초에 5000만 USD의 투자를 유치하여 조달 자금의 50%를 베트남 시장 확대에 나머지를 인도네시아와 미얀마를 비롯한 신규 시장 개발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6월 12일에 하노이 시에서 8월 10일에 호치민시에서 각각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영국계 펀드 운용 회사 비바이 캐피탈·벤처로부터 투자를 받는 계약에 조인했고, 남 중부 해안 지역 다낭시에도 진출 계획을 세웠다.

 사업 개시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드라이버 등록 수는 3만 여명, 앱 다운로드 수는 15만에 육박한다 그 중 서비스를 1번이라도 이용한 적이 있는 사람의 수는 4만명에 이른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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