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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인들은 자녀들을 해외로 유학 보내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국가 전체로 연간 30억~40억달러에 이른다는 내용을 베트남 교육부 장관이 국회에서 보고했다고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이 전했다.

 교육부 장관에 따르면 베트남은 국가 예산의 20%를 교육에 할당하고 교육 개혁에도 임하고 있는 등 교육을 중시하나, 국제 교육을 선택하는 베트남인은 적지 않다. 최근의 데이터에 따르면 연간 13만명 이상이 해외로 유학하고 있다. 유학지로 인기가 있는 것은  미국, 호주, 중국, 영국, 일본 등 이라고 한다.
 영국 금융 대기업 HSBC는 예전에 "베트남의 부모는 자녀 교육에 열성적이고, 교육비가 가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7%에 이른다"고 보고하고 "베트남은 세계와의 통합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질 높은 노동력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 투자는 질 높은 노동력 구축에 필수적이다, 노동력 시장에서의 각각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라고 평가했다.
 다만 한편으로 베트남은 취업 연령층에서 대졸 이상 실업자가 약 20만명으로 많은 편으로 실업률은 4% 안팎의 높은 수준에 있다는 문제도 안고 있다고 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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