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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시 인민 법원은 28일 대량의 마약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던 남 아프리카 국적의 Coetzee Tyron Lee씨(남 34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기소장에 의하면 그는 2016년 6월 호치민시 떤썬녓 국제 공항 당국이 입국 절차 중인 그의 짐을 검사하던 중 배낭 속에서 백색 가루가 들어간 포장 2개가 발견됐다.

 당국의 검사로 이는 코카인의 일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소지한 마약은 중량 1463g이었다.

 그는 조사에서 남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나이지리아인에서 3500USD의 보수를 지불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의뢰를 받아 이를 가지고 베트남에 입국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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