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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 공항은 2 월 27 일 · 28 일에 동시에서 개최되는 제2회 북미 정상 회담을 앞두고 20 일부터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펼치고 있다.

 동 공항에서는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경비원을 증원 공항 곳곳에 배치하며 탑승 수속과 보안 검색의 담당 직원은 승객의 신분증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모든 승객이 수하물 검사시 신발과 겉옷을 벗고 X 선을 거쳐야한다.

 또한 예고 없이 랜덤으로 이루어지는 승객의 보안 검사도 강화하고 수하물 X 선 검사를 무작위로 검사를 늘린다. 이 밖에 카메라에 의한 연속 감시, 각 항공기에 경비원 배치, 공항에 들어갈 때 음식물 검사 (랜덤) 등도 실시한다.

 한편, 시가지에서도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몇 일 Tran Tien 거리와 Ngo Quyen 대로 Dinh Le 거리 등 하노이 시내 중심의 각 거리를 따라 미국과 북한의 국기가 걸려있다.

 국내외 언론사 기자들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회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북한과 미국의 미션 단이 방문하게되는 시내 곳곳에 따라 붙는 등 취재를 하고있다 . 또한, 북미 정상 회담에 맞춰 해외에서 수백 ~ 수천 명의 언론인들이 베트남에 파견 될 것으로 보인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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