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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는 2018년 12월부터 호치민시와 하노이시, 중남부 연안 지방 다낭시 등 베트남 3개 도시에 호적 또는 장기 체류 증명서를 가진 시민에 대해서 유효 기간 5년의 복수 비자를 발급 해 왔지만, 6월 10일부터 동 3개 도시에서 장기 체류 증명서만을 가지는 시민의 비자 신청 서류의 접수를 중지하고 발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배경에는 장기 체류 증명서를 위조하는 사람이나 5년 복수 비자를 취득 해 불법 취업 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들 수 있다.

 올해 4월에는 '한국이 비자 완화 정책을 곧 종료한다'는 소문이 돌아 한국 입국 비자를 신청하려고 수천명이 하노이시에 있는 주한 베트남 한국 대사관에 쇄도했던 적이 있다.

 이 대사관이 하루에 배포하는 비자 신청 서류는 일반적으로 300부 정도이지만,이 때 이 대사관을 방문하여 비자를 신청하려는 사람은 3000 명에 달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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