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뇨병 등 비전염성 질환 크게 증가

- 베트남 고급 의약품시장 70% 이상 여전히 수입에 의존 -

- 당뇨병 등 비전염성 질환 증가 추세, 고급 의약품 및 의료기기시장 가능성 높아 -

 

 

 

□ 베트남 의약시장 규모 및 현황

 

 ○ 베트남 의약품 관리청에 따르면 베트남 의약품시장은 최근 10년간 4배로 크게 증가했으며 1인당 의약품 지출액도 평균 20%의 성장률로 증가하고 있음.

  - 2011년 베트남 의약품 총매출액은 전년보다 27% 성장해 24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2년 베트남 의약품 총 매출액은 약 30억 달러로 예측됨.

  - 1억 명에 가까운 인구와 인구의 60%가 30대 이하이며 평균 수명 또한 증가하고 있어 향후 베트남 의약품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 베트남 정부는 2015년까지 1인당 의약품 소비량이 2010년 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비 지출 비중은 2012년 총 GDP의 7%, 2013년 7.2%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 주변국보다높은 수치임.

  - 필리핀 4.5%, 말레이시아 4.3%, 태국 3.3%, 인도네시아 2.8%

 

베트남 의약품시장 성장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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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베트남 의약품 관리청

 

□ 베트남 제약업체 현황

 

 ○ 2012년 베트남에는 약 170개의 제약업체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그중 10%는 100% 해외 투자자본의 외국 업체이며 4%는 외국 기업과 베트남 현지 기업의 합작경영 형태로 운영되고 있음.

 

 ○ 베트남 국내 제약업체의 매출액은 대부분은 Generic약품(특허가 만료된 의약품의 복제약)에서 비롯되며 고급 의약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베트남 주요 발생 질병

 

 ○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비전염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암, 동맥경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이 증가함.

  - 암의 경우 매년 11만 건이 추가로 발생하며 치사율은 73%로 높은 수준임.

  - 베트남 국립심장협회에 따르면 심장혈관질환은 인구 중 25.1%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확인됨.

  - 당뇨병의 경우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질병 중 하나로 현지 전문가들은 2012년 현재 베트남 당뇨병 환자 수가 500만 명에 육박하며 그중 60%는 진단조차 받지 않은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 있음.

 

□ 베트남 당뇨병 환자 증가 심각

 

 ○ 1993년 베트남 주요 도시(하노이, 후에, 호찌민)의 당뇨병 감염자는 전체 도시 인구의 1~2%에 불과 했으나 2002년에는 5%까지 상승했으며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호찌민시 영양센터에 따르면 2013년 현재 당뇨병 환자 비율은 전체 인구의 6% 수준임. 당뇨병의 진단기준인 포도장내성장애를 가진 환자 수는 2003년보다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계속 증가할 전망

  - 국제 당뇨연맹은 2013년 베트남 당뇨병 환자 수를 20~79세 사이 성인인구의 5.29%인 316만 명으로 추산하며 2030년까지 34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 당뇨병 증가 원인으로는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식습관의 서구화, 지나친 음주 문화와 흡연 문화를 들 수 있음. 또한, 평균 수명 연장으로 인한 노령인구의 증가 또한 당뇨병 환자 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음.

 

□ 당뇨병 관련 외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현황

 

 ○ 당뇨병 관련 의약품을 베트남에 판매하는 해외 제약업체로는 GlaxoSmithKline, Bristol Myers Squibb 등이 있으며 베트남 국내 기업으로는 SaviPharm, Imexpharm 등이 있음.

 

 ○ 덴마크 의약품 전문업체 Novo Nordisk는 현재 베트남 보건부, 당뇨내분비협회와 "2012~2015 베트남 당뇨병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중임.

 

 ○ 베트남 의료기기 유통 전문업체(May Do Duong Huyet)에 따르면 베트남 내 유통되는 당뇨병관리 의료기기에는 혈당측정기, 인슐린주입기 등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미국의 Johnson, Acon, 일본의 Omron, Arkray, Terumo, 독일의 Lifescan, Bayer Contour TS, Medisana 스위스의 Microlife MGR100, 그리고 한국의 제품으로는 SD CHECK, GMATE, Glucolab 등의 혈당측정기가 유통되고 있음.

 

□ 시사점

 

 ○ 당뇨병, 고혈압, 암 환자 증가와 베트남 의료시장 성장은 고급 의약품 및 관련 의료기기시장 수요 증가로 이어져 외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입 및 베트남 기업과의 합작경영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단, 베트남 의약품 수입유통업체 Tocontap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관리청의 허가를 받은 약품만 시중에 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 제약업체 진출 시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조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

 

 ○ 의료기기도 시장성은 높지만 첨단 의료기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거나 사회적 기업으로 접근하는 것도 초기 진출 전략이 될 것

 

 

자료원: 베트남 보건부, Pharma Marketing Academy, IDF, 현지 바이어 인터뷰 및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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