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韓상공인연합회(코참) 전열 재정비

Vina 2011.03.02 10:17:11

 베트남 북부 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연합회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베트남하노이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는 지난달 18일 대우하노이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김정인 GM대우자동차 베트남법인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양국 간 통상 및 투자진흥 기여 방안, 회원사 간의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지원과 시장정보 및 자원 제공(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한다.

   지난 2년여 동안 지도부의 미온적 태도와 이에 따른 회원사들의 불참 등으로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여왔던 코참은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으로 회원사 권익 보호, 새로운 운영 시스템 구축, 대내외 행사 및 단위운영위원회 개별 활동 등으로 정했다.

   회원사 권익 보호사업과 관련해서는 코참 카드 발행과 가맹점 확보, 코참 홈페이지 개편 및 회원 명부 업데이트, 회원사 경영 애로 사항 지원 창구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3/01/0601060100AKR201103010538000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