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는  2007년6월 기사인데 베트남도 현재 비만과 건강에 관심이 고조 되어 이와 관련된 아이템으로 베트남에 진출을 모색하여 보는 것은 어떨지 하는 생각에 참고용으로 올린 것입니다.(예:건강보조,기구,음식,헬스등...상류층 대상으로...)

베트남 비만 치료 수술, 희망자 쇄도

하노이시 비엣두크 병원에 의하면, 비만 치료에 이용되는 위밴딩방법을 받고 싶다는 희망자가 대부분 「연말까지 스케줄이 곽찬상태」이다.

　시험 도입으로부터 대략 1개월, 이 병원의 잔 부원장에 의하면, 최초로 시술했던 2명의 환자의 경과는 양호하고 체중도 순조롭게 줄어 들고 있다.특별한 변화가 없으면,1년 후 그들의 보디 매스 지수(BMI)는 보통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신장165cm,97kg의 최초의 환자는 BMI 36,호치민시 거주의 두번째  환자. L.A씨의 체중은 대략100kg,BMI은 40으로 되어 있었다.잔 부원장에 의하면,L.A씨의 체중은 수술후 2주간에 10kg줄어 들었다고 한다.

　수술에서는 밴드로 위를 묶어 2실로 나눈다.환자가 식사를 하면 음식은 위상부에 들어가, 만복감을 빨리 느끼게 된다.몸은 생명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있으므로 지방을 소비해 체중이 줄어 들게 하는 것이다.

　잔 부원장에 의하면, 감량이 너무 빠른 경우는 밴드를 느슨하여, 식사량을 늘리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체중이 적정치에 이르르면, 환자의 건강과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곳까지 느슨하게한다.

　세계 각국에서 채용되고 있는 방법이지만, 베트남에서는, 잔 부원장과 같은 병원의 의사 몇 사람이 프랑스에서 이 방법을 습득, 그 후 보건성이 같은 병원을 국내 최초의 시험 도입 병원으로서 허가했다.

　잔 부원장에 의하면, 수술은 BMI40이상, 혹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증등을 병발 하고 있는 BMI35이상의 환자가 대상으로, 희망자는 수술이 가능한가 검사를 받는다.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환자는 수술의 반나절 전에 입원, 수술 반나절 후에는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어 당일 퇴원할 수 있다고 한다.수술은 전신 마취로 행해지기 때문에, 심장 질환등의 지병이 있으면 받을 수 없다.

　영양원에 의하면, 베트남에서는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잔 부원장은, 「수술은 미용성형이 아니고,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다른 치료법으로 대처할 수 없는 환자에게 실시하는 것이라고 하는 이유로, 치료비는 다른 국제 병원에 비해 5분의1~3분의1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비엣두크 병원에서의 수술 비용은 약5,500만동(약3,438달러).
(Tuoi Tre)

사진:"사이공퀸님"의 블로그의사이공통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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