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압구정동에 땅 몇 평을 샀더라면, 10년 전에 중국에 아파트를 샀다면..." 많은 투자자들이 이런 상상을 해 봤을 겁니다. 실제 과거로 되돌아갈 순 없겠지만 옆으로 눈을 돌리면 이 같은 투자 기회가 있습니다.
아세안 지역, 특히 베트남이 10년전 중국과 같은 모습이라고 합니다. 임금과 물가가 급상승하는 중국을 떠나는 공장들이 안착할 지역이 아세안지역이고 내수시장도 탄탄합니다. 성장성이나 발전가능성 모든 면에서 제2의 중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경기(사진) 이광수 연구원의 '사이공에서 만난 왕서방' 이란 해외탐방보고서입니다.
보고서는 중국의 경제발전과 현 상황,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특히 베트남의 현 주소 및 미래 청사진도 꼼꼼하게 분석했습니다.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경쟁사의 장단점과 현황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엔 직접 가보지 못하더라도 베트남 투자에 길라잡이로 활용할만한 보고서입니다. 베트남 투자에 나선 한국 기업도 유망합니다.
어느 신문기사 내용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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