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Linh Golf

by 운영자 posted Jan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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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사이공라이프의 한상정님의 글은 퍼 옮긴 글입니다

http://saigonlife.nha1080.com/



하노이 골프 두번째 이야기...

하노이에서 하롱베이 방향으로 1시간쯤 가면
Chi Linh이라는 새로생긴 골프장이 있다.
지금은 18홀로 운영되고 있는데,
18홀을 추가로 공사중이고...
내년초에 완공목표로 리조트도 건설 중이다

아침 8시에 출발해서
골프채 빌리고....

새로생긴 골프장이어서 인지
퍼팅그린 한쪽에선
케디들 교육이 한창이다.
벙커 연습장, 치핑 연습장,
300야드는 되어 보이는 연습장도 있고...

베트남은 어디를 가나 1인 1케디 시스템이다.
그린피 이외에 케디피를 따로 받는데
이 돈은 골프장에서 몽땅 챙기고...
별도로 주는 팁($4~5)이 케디의 수입이다.
부킹을 할때 케디를 지명하면
케디피 10불 중에 2불을 케디에게 준다나...
이 골프장 가게 되면 Thuy라는 아가씨를 지명바람. No.154
예쁘고... 똑똑해서 한국말 가르쳐 주면, 금방 써 먹는다.. ㅋㅋㅋ

10시반에 티업.
모든 홀들이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클럽하우스에서 보면
전체 18홀이 모두 시야에 들어온다
나무가 많지 않아서
시원하게 펼쳐진 초록색 훼어웨이와
홀마다를 감싸고 있는 자연호수가 잘 조화를 이룬다

훼어웨이와 러프가 모두 Wintergreen Bermuda잔디로 되어있어서
다른 동남아 골프장에 깔려있는 넙적한 모양의 잔듸보다 훨씬 치기가 쉽다.
바닥도 그리 단단하지 않아서
클럽이 잘 빠져 나간다.
러프도 잘 정리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도사리고 있는 헤저드만 피하면
공 잃어버릴 일도 없다
다만, out course 1번홀과 9번홀 사이에 나무도 없고 너무 가까운 부분이 있어서
옆 홀의 플레이어의 위치를 확인하고 샷을 해야 할것 같다.

그린은 약간 느린편 이지만
굴곡이 별로 없고 상태가 좋아서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듯...

클럽하우스는
우리나라 클럽하우스와 별반 다르지 않은 수준인데...
동모골프장과 마찬가지로, 샤워 시설이 개별부스 형태로 되어 있어 약간 생소한 것 말고는 비교적 훌륭하다.
시간이 없어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온것이 아쉬운데...
한국식단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사람 빼면 장사가 안될테니 당연한 일...

일정이 빠듯해서
하루밖에 치지 못한것이 무척 아쉽다.

APGA대회가 열렸던 코스인 만큼
어디에 내 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곳인라 생각된다.
더구나 환상적인 날씨....

이 골프장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하롱베이가 있다.
하노이에서 2시간반 정도
치린에서 1시간반 정도 거리...

하노이에서 3일을 체류한다면...
첫날은 King's Island(동모)골프를 하고
둘째날은 Chi Linh골프를
세째날은 Halong Bay 관광을 하면 좋을것 같다.
날씨가 워낙 좋으니까
아침에 좀 일찍 서두르면
27홀은 물론 36홀도 그리 힘들지 않을것 같다.
알다시피
베트남의 19홀 또한 유명한데...
호치민에 비하면 하노이는 조금 질이 떨어지는 편이고,
약간은 조심 스럽다.

돌아오는 길에
요즘 강남의 던 많은 이들이 먹는다는 건강음료...
NONI JUICE를 무지하게 저렴한 가격에
몇개 사오면 선물용으로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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