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마찬가지로 베트남에도 스승의 날(11월20일)이 있어 각별한 날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본질이 별질 되어 그 의미가 조금은 퇴색 됐지만, 베트남에서는 아직도 때묻지 않고 순수함 면을 간직한 듯합니다.
몇 몇이 존경(좋아)하는 선생님 모시고 노래방도 가고, 장미꽃도 건네드리고, 학생들 스스로 자그마한 이벤트도 만들고 한다는 군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베트남에도 스승의 날(11월20일)이 있어 각별한 날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본질이 별질 되어 그 의미가 조금은 퇴색 됐지만, 베트남에서는 아직도 때묻지 않고 순수함 면을 간직한 듯합니다.
몇 몇이 존경(좋아)하는 선생님 모시고 노래방도 가고, 장미꽃도 건네드리고, 학생들 스스로 자그마한 이벤트도 만들고 한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