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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ao anh(씬 짜오 아잉) - Vietnam
<기자체험> 4박 6일 일정의 베트남 골프투어 대장정

지난 9월 17일. 한국 골퍼들에게 골프 투어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골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기자는 베트남 항공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과거사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아픈 역사가 있기에 약간 긴장감은 있었지만 그보다 많은 설레임을 갖고 출발한 베트남행. 4시간 정도의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 우려와는 달리 분주하게 오가는 베트남인과 활기찬 사람들의 모습에게 사회주의 국가라는 경계심은 금세 사라졌다.
공항을 빠져나온 일행들은 첫 일정지인 피닉스 골프장을 향했다. 4박 6일 동안의 대장정을 앞둔 기대에 부푼 일행들은 도로 위에 펼쳐진 진풍경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도로를 가득 메운 오토바이 행렬, 오토바이를 피해 자동차가 채 50km도 안되는 속도로 곡예 운전으로 해야만 하는 모습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크락션 한번 울리지 않고 답답하고 아슬아슬하게 오토바이 사이사이를 달리는 모습이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여행을 목적으로 떠나온 길이기에 하나의 에피소드로 웃어넘길 수 있었다.


Phoenix Golf Resort
현재 36홀 개장, 하노이 시내에서 서쪽으로 60km, 1시간 20분 소요
첫 여장을 푼 곳은 피닉스CC. 이 곳은 우리나라 참빛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전체 54홀이지만 현재는 32홀만 개장하고 있다. 피닉스CC는 탁 트인 전망으로 가슴까지 후련해지는 탁월한 자연환경과 최고의 인테리어, 시설을 갖춘 골프리조트로 인해 마치 궁전에 와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연면적 3,300평(지하 1층, 지상 3층)의 클럽하우스는 200좌석을 구비하고 있으며, 콘도미니엄은 5성급 호텔로 200실(50평형, 40평형, 20평형)을 갖춘 대규모 골프리조트이다. 특히 클럽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진수성찬이라 말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푸짐하고 맛 또한 최고를 자랑한다. 이 곳을 찾는 골퍼라면 해외에서 음식으로 인해 겪게 되는 불편함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하다.
코스는 피닉스(18홀ㆍ7,229야드), 드래곤(18홀ㆍ7,215야드), 챔피언(18홀ㆍ7,519야드) 코스로 나뉜다. 피닉스CC의 코스 특징은 매 홀마다 골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진풍경이 펼쳐진다는 것인데 탁 트인 시원한 경관과 빽빽이 들어선 바나나나무의 장관 특히 수려한 산들로 둘러쌓여 보는 것만으로도 신선노릇이 따로 없다.
하지만 경관에 매료되어 공을 치는데 소홀해서는 타수를 잃는 낭패를 볼 수 있다.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해저드와 벙커, 장타를 요구하는 비거리로 주위를 요하지만 페어웨이가 넓은 편으로 부담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잔디 관리가 양호하고 코스 분위기가 국내 여느 골프장과 비슷하여 마치 한국에서 라운딩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아직 공사중인 관계로 발마사지 외에 다른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없었는데 특히 저녁식사 후 찾아오는 허기증(?)을 달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을 일이다. 열심히 운동을 해 일찍 잠자리에 들던지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상책이다.

Hanoi Golf Club
18홀, 하노이 시내에서 40km, 30분 소요
피닉스CC가 산과 나무 그리고 호수로 구성된 골프장이라면 하노이GC는 넓은 평야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골프장이다.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 홀 한 홀 라운딩 하다보면 집중을 요하는 코스가 종종 도사리고 있다.
18홀, 7,274야드. 코스는 평지에 깔아서 인지 좀 밋밋하다는 느낌을 주어 싱글 골퍼보다는 초·중급자, 여성 골퍼들이 즐기기에 더욱 좋을 듯 싶고 페어웨이가 넓고 코스거리가 길다.
하노이GC는 일본인 오너가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올해 오픈하여 잔디나 시설면에서 조금은 미흡하지만 계속적인 보수작업으로 시간이 지나면 베트남을 대표할 만한 골프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클럽이다. 특히 일본인이 캐디들의 교육을 시켜서인지 인사를 잘 하고, 상냥하며 서비스 면에서도 최상을 자랑한다.
클럽하우스 또한 일본 분위기로 조경되어 깔끔하고 친절하며, 음식은 일본 음식이 제공된다.

Tam Dao Golf & Resort
18홀, 하노이 시내에서 북쪽으로 60km, 1시간 20분 소요
 하노이 시내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분 내 거리에 위치하는 땀다오CC는 지난 1월 7일 정식 오픈하여 다른 골프장에 비해 지명도는 낮은 편이지만 세계적 명성의 IMG가 설계하여 세계적인 코스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이름이 덜 알려진 만큼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최근 건축됐기 때문에 시설도 최신식이며 페어웨이 상태도 매우 좋다.
특히 땀다오CC는 TAM DAO 산맥의 장엄한 경관 사이에 위치하여 경관이 아름다우면서도 여름에도 많이 덥지 않고 겨울에는 최고의 조건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코스 규모는 18홀, 7,216야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그린이 다소 거칠어 플레이하기가 쉽지 않지만 각 홀마다 4개씩의 티 박스를 설치, 모든 수준의 플레이어들을 만족시켜 집중하여 전략적으로 공략한다면 베스트 스코어를 욕심내 볼 만하다. 더욱이 골퍼들의 흥미 유발을 위하여 코스마다 배치된 호수, 샘 그리고 인위적인 힘이 가해지지 않은 흐르는 물이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라운드의 재미를 더욱 고조시키는 반면 골퍼의 14개 클럽을 모두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루하지 않는 라운드를 원하는 한국 골퍼들 정서에 가장 적합한 골프장인 듯 하다.
땀다오CC에서 라운드를 하다보면 친절하고 섬세한 캐디들의 서비스가 골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골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캐디들의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땀다오CC의 총지배인 ‘STEPHEN BANKS’는 주 4회 영어교육 및 서비스 교육 등 직접 트레이닝을 전담한다고 한다.
현재 컨트리클럽 스타일의 골프장으로 성장하기 위해 빌라와 수영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리조트를 공사 중에 있으며, 2년 정도 후에는 완공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클럽하우스는 현대식으로 건축되어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충분하며, 음식 또한 한국 골퍼들을 위한 한식도 준비되어 있다.

Kings' Island Golf Club
36홀, 하노이 시내에서 서쪽으로 36km, 1시간 소요
킹스 아일랜드GC는 베트남 골프잡지에 ‘최고의 코스’로 심심치 않게 이름을 올리는 곳으로 하노이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인 하타이 지역에 자리한다. 
킹스 아일랜드GC는 첫인상부터 독특하다. 코스에 들어서려면 보트를 타고 커다란 호수를 가로질러야 하기 때문이다. 신선의 세계로 들어가듯 물길을 헤치고 가면 수려한 경치를 갖춘 코스가 눈앞에 펼쳐진다. 짐을 챙겨 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하게 생각됐지만 색다른 경험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체 규모는 36홀, 1만 3,554야드. 코스는 레이크 사이드와 마운틴 뷰로 나뉜다. 각각 18홀이며 마운틴 뷰 코스가 조금 더 크다. 주말에는 레이크 사이드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홀은 호수를 따라 조성돼 있는데 페어웨이 관리가 잘 돼 있으며 해저드는 많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쉽게 볼 곳은 아니다. 그린이 작고 기복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 좀 걸린다. 세심하게 플레이를 펼쳐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문의 : 베트남항공 (02)757-8920

Editor's notes
4박 6일의 골프투어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기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베트남의 인식이 확연히 달라졌다. 우리나라 보다 후진국이란 선입견과 아직 골프투어로 미개발 지역이란 이유로 코스나 서비스 면에서 미흡할 것이란 생각이 크게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어느 동남아 지역과 비교해도 코스나 시설면에서 뒤쳐짐 없이 깨끗하고 정갈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캐디들의 친절한 서비스 또한 무척 인상적이였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6곳의 골프장 중 엄격하게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반찌CC(18홀, 7,800야드)과 하노이 인근 골프장 중 최고 명품 골프장으로 알려진 칠린스타CC를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2곳의 라운드를 남겨두었기에 다시 베트남을 방문해야 할 행복한(?) 동기를 부여하고 발길을 돌렸다.
출처: 골프유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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