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하노이시에서는 79건의 투자 안건에 대해서 투자 허가가 나와 투자 총액은 30.745조VND, 사용 토지 면적은 136.4 헥타르가 되었다.
하노이시는 그 외, 8,630사에 설립 허가를 발급했다. 이것은 전년 동기비 1%증가가 된다.
투자 신청액수는 47.9조VND로 전년 동기비 69%상당.
경제성장 전반에 대해서는 상반기의 성장률은 9.3%에 이른다고 예측되고 있다.
그 중, 서비스업이 8.7%, 공업·건설업이 10.4%,농림 수산업이 5.1%의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또, 국영 경제 섹터가 9.8%,민간 경제 섹터가 12%, 외국 투자 관계 섹터가 15.2%, 각각 성장하고 있다.
건설업의 부가가치 성장률은 10.1%로 전년 동기의 11.4%를 밑돌았다.
서비스업은 전체의 매상은 484.975조VND로 전년 동기비 21.7%증가로 되었다.
그 중 소매부문의 매상은 117.734조VND로 전년 동기비 23.3%증가로 되었다.(전년 동기는 각각 27.8%과 28.2%) 서비스업 가운데 부가가치의 성장률이 높았다.
그 중에서도 수송·우편이 10.7%(GDP의 9.8%),상업이 11.3%( 동9.7%),재정·자금 대출이 10.9%( 동3.4%),
숙박·음식 서비스가 11.5%( 동3.3%), 각각 성장했다.
이 4 업종을 합치면 GDP의 26.3%에 해당되어,이것이 하노이시의 GDP 성장률을 지지하는 결과가 되었다.
단지, 재정·은행업, 수송·우편의 제2/4분기의 성장률은 제1/4분기에 비하면 감소 경향에 있다.
또, 여행업의 매상은 이 상반기 20.7%의 증가가 되었다.
하노이시를 방문한 국내 관광객은 6개월에 370만명에 이르러,전년 동기비 3.9%증가로 되었다.
6월의 해외 관광객은 전월비감소 되었지만, 금년 6개월에 615,300명이 되어, 전년 동기비 11.4%증가로 되었다.
수출에 대해서는 상반기의 수출 총액은 425,900만 USD 로 전년 동기비 17.2%증가로 연간 계획의 14%를 웃도는 결과가 되었다.
단지, 수출 성장은 감퇴 경향에 있어 제1/4분기의 28.1%에 비해,제2/4분기는 11.8%로 매우 낮은 수치가 되고 있다.
그 외, 하노이시에의 외국 직접투자는 계속해 회복 경향이다.
신규 투자 안건 및 증자 안건은 162건,신청 투자 총액은 8억 9,180만 USD로 전년 동기비 6.8 배가 된다.
그 중에서 신규 투자 안건은 125건(신청 총액:4억 2,010만 USD),증자 안건은 37건(증자 총액:4억 7,170만 USD)되고 있다.
실시액수는 3.7억 USD로, 전년 동기비 46%증가로 된다.
ODA의 실시액은 약 1.100조VND라고 예측되고 있어 연간 계획의 1.5배가 된다.
Vneconomy.net 2011년 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