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인민 위원회는 최근 시내의 관광지의 치안 유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의 불평이나 제안 등을 방영하기 위해 핫 라인을 설치 하도록 동시 관련 당국에 지시했다고 한다.
동시 문화 스포츠 관광국에 의하면, 호치민 시내에서는 현재 구걸이나 행상인이 관광객들에게 끈덕지게 따라 다니다 등의 행위 외, 사기나 날치기 등의 범죄도 증가 경향에 있어 호치민시의 관광 이미지가 큰 상처를 입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2년에 외국인 관광객이 "바가지"피해를 당한 건수는 255건이나 됐다. 또 동시 공안국에 따르면 2012년 관광객을 노린 범죄의 적발 수인 117건 대부분은 소매치기였다고 한다.
베트남 말도 할줄 모르는데.. 바가지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