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Huynh Ly Dong Phuong씨
베트남 항공이 미인 기장과 부조종사로 "핫 걸" 젊고 매력적인 여성 승무원만으로 4편을 운항하면서 많은 이용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여성만의 크루에 의한 운항은 베트남 항공사 사상 처음이다.
기장 Huynh Ly Dong Phuong씨, 부조종사 Nguyen Thi Ngoc Bich씨, 외 4명의 승무원 크루가 운항한 것은 Hochiminh시-Quy Nhon 선의 VN1396편, 1397편, 호찌민시-다낭선 VN126편, 127편.
많은 이용 고객이 여성만, 게다가 모두가 미인이라는 사실에 더욱 놀랐고, 좋은 인상을 가졌다.
기장을 맡은 Dong Phuong씨는 1987년 벨기에 태생. 앞으로 베트남 항공 최초의 여성 기장이 되는 것에 눈길을 끌고 있다. 재색을 겸비한 그는 베트남 많은 젊은이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2010년 입사한 그녀는 프랑스에서 2년 반의 훈련을 받으며 최우수 학생 중 한명으로 졸업했다. 4년여의 조종 경험을 거쳐서 현재 기장 승격 과정에 있다.
부 조종사 Ngoc Bich씨는 1987년 하이퐁생으로 객실 승무원에서 조종사로 변신한 노력의 주인공이다.
부조종사 Nguyen Thi Ngoc B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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