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s Watson Vietnam에 의하면, 광고 기업 및 재정 리스크 관리에 종사하는 직원의 급여 상승률은 연간 평균으로 13.8%였고 은행, 재정 분야에 있어서의 급여 상승률은 연간으로 약 12.2%이다.
급여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은 생산 분야와 IT분야로 2012년으로는 생산 분야의 급여 상승률이 14.8%, IT분야는 14.7%였다.
동사의 예상으로는 2013년은 생산 분야의 급여가 가장 빨리 상승해, 연간 15.2%에 달할 전망이 되고 있다.
소매 분야도 2012년을 웃돌아, 연간 14%에 달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재정·은행 분야에서는 감소 경향이 계속 되어, 연간 12.1%의 전망으로 가장 낮다.
포지션별로 보면 운영 팀의 급여 싱승이 가장 높아 연간 약 13.8%가 되고 있다.부장, 과장등의 중간 관리직은 상승률이 낮아 약 13.4% 이다. 또, 근로 변화가 큰 포지션으로서는 영업직을 들 수 있다.영업직은 향후도 우선 채용이 계속 된다.
Global Data Services의 Sambhav Rakyan 동남아시아 지역 담당 부장은 베트남과 인도의 급여 상승률이 타이, 필리핀, 중국등 아시아 지역의 다른 국가들 보다 높다라고 하고 그 이유로 베트남과 인도의 인플레 상승이 그 중 하나로 들고 있다. 이 경향은 향후도 계속 될 것 같다.
금년의 인플레 상승률은 약 9.2%라고 예측되고 있어 급여의 상승률이 인플레를 웃돈다. 2011년의 상승률은 연간으로 약 14.4%정도였지만, 인플레는 18%상승했다.2013년은 인플레의 상승률이 약 6.6%에 이르고 급여의 상승률은 약 12.3%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일을 그만두는 사람의 비율이 작년의 13.1%로부터 금년은 12.3%에 감소했다.그 중에서도 재정·은행 분야의 비율이 가장 높은 16%였다. 소매 분야는 2012년에 7%에 머물렀다.
퇴직 이유는 주로 수입이 많은 일이나, 스킬을 닦을 수 있는 일에의 「전직」이다.
건강상의 이유나 인간 관계에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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