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의 소비지출은 4년에 배이상으로
시장 조사 회사 TNS에 의하면, 도시 소비자 슈퍼에서의 지출액은 2005년의 연간62만7,000동(약31.4달러)에서 2009년에는 141만9,000동(약71달러)에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시장 보다 슈퍼를 좋아하는 것은 편리성, 안전성, 눈요기를 채운다고 하는 3개가 그 이유로 들고 있다.
소매시장의 강력한 발전과 2000~2007년의 경제적인 안정에 의해,호치민시등의 대도시가 많은 가정에서 쇼핑할 기회가 증가하고 TNS에 의하면 저축하는 비율은 수입의 30%에서 9%로 떨어졌다.호치민시3구에 사는 Hanh씨부부의 월수는1,100만동(약550달러), 월100만동(약50달러) 정도 밖에 저축하고 있지 않다.그러나 월수가 700만동(약350달러)였던 2007년에는 월200만동(약100달러)을 저축하고 있었다고 한다.
2008년 하반기부터는 세계적인 경제 후퇴에 의해서 물가가 급상승 하여 절약 하는 것도 적어졌다.2010년과 2011년초 소비자는 지출을 억제하고 구입에 신중하게 되었다.
다양한 서비스· 값싼 상품으로 대응
슈퍼Big C의 Loic Deleplace씨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요소로서 편리성, 가격(각종 할인 캠페인), 선택사항·상품의 품질을 든다.현재 슈퍼의 편리성은 매우 넓은 공간, 선택하기 쉬운 다양한 상품, 찾기 쉬운 진열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가 시간과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 무료 버스 운행, 각종 카드에 의한 지불, 자전거 주차장 무료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판매 상품도 2만~3만 품목으로부터 5만~6만 품목에 증가했다. 경쟁에 의해서 싸고, 슈퍼는 약50개 회사와 협력해 품질이 보증된 상품을 만드는 기업들과 통상의 상품보다5~30%싼 주문자 상표 상품의 생산을 진행시키게 되었다.
Maximark의 Nguyen Phuong Thao대표는 캠페인에 이끌려 필요 없어도 사거나 조품 [粗品]을 대량 구입하거나 예쁜 상품을 시험삼아 사서 써 보자는 등 2003~2007년에 보였던 형태는 현재 거의 없다고 한다. 고객은 슈퍼에서 식료품이나 생활 필수품의 구입을 우선하게 되었다.
소비자의 변화에 의해서, 기업은 염가의 상품을 슈퍼에서 판매 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있다.현재, 슈퍼용으로 국산품 또는 수입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약8,000사. Kinh Do,Lix세제, Sai Gon제지, Dong Nai식품, Sanmiguel등은 슈퍼용으로 독자적인 상품을 가지고 있다.
의료품에서는 많은 대기업이 소매점 100개 점포를 가지고 있는 것의 슈퍼에 참가해, 오리지날 모델을 생산해 싼 가격에 대응하고 있다. 인스턴트 면제품를 생산하는 각사는 가격를 인상하지 않는 한편 여러가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패키지로 생산하는 것 등이 있다.
(Sai Gon Tiep Thi)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