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2020649.jpg  호치민시 문화 스포츠 관광국은 21일,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11월 23일)을 기념하여, 같은 국 관리하의 박물관 입장료를 11월 30일까지 무료로 한다고 발표했다.단, 해외 여행자의 입장에 관해서는 11월 23일만 무료가 된다.

 덧붙여 중부 고원 지방 닥락(Đăk Lăk)성 인민위원회는 21일, 동성 부온마투엇(Buôn Ma Thuật)시에서 닥락 박물관을 완성했다.동박물관은 면적 9000평방 미터, 투자 총액은 800억 동.소수민족 에데족에 관한 전시를 시작으로 하는 약 1000점의 자료·전시품을 전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