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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엄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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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성별 : | 한국인/남자 |
구직종류 : | 정식채용 |
희망업종 : | 호텔관리, 시설관리, 현장관리 |
희망직종 : | 관리직 |
베트남어 구사능력 : | 중급 |
외국어 구사능력 : | 영어, 베트남어, 일어(조금), 스페인어(조금) |
희망급료 : | 3000$이상 |
희망지역 : | 판티엣, 무이네, 호치민 |
연락처 및 E-mail주소 : | 010-4635-3977 iou012@naver.com |
블로그/사이트 : | |
진행상황 : | 구직중 |
베트남에 뿌리내리고 싶은 49세 남자 엄기억입니다.
1988년 숭실대 전산과 졸업 후, 컴퓨터 교육분야에 몸 담아
17년 정도 초등학교부터 서울산업대학교까지 강의하였습니다.
그 후, 해남 땅끝마을에 있는 90객실의 땅끝관광호텔에 예약과장으로 근무하며 지배인 업무까지 하였고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상가 내에 있는 일식 회전초밥 전문점인 "미요젠"에서 지배인으로 근무하던 중
베트남 무이네의 윈드챔프리조트를 알게 되어 2007년 1월 부터 지배인으로 약 3년 정도 근무하였습니다.
지금은 판티엣 이라는 도시 인근 시골마을에 조그만 땅을 마련하여
그 지역 특산물인 "용과"라는 선인장류 열대과일 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묘목인 상태라서 특정 수입이 없는 관계로
한국에 나와서
화성시 삼성반도체 신축현장,
서산 삼성토탈 보수현장,
군산 OCI 신축.보수현장,
김천 코오롱화학 보수현장,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축현장
에서 안전감시단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판티엣에 있는 관계로 베트남에서의 일이 결정되면
빨리 베트남으로 가고 싶군요.
특히, 딸이 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