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구직란에 구직 당사지만이 등록 가능하며 통번역,가이드 등 프리렌서로 구직을 빙자한 광고(홍보)성 내용을 등록하면 통보 없이 삭제 되며,반복 게제시 활동에 제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름 : | 희망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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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성별 : | 대한민국/남 |
구직종류 : | 정식채용 |
희망업종 : | 무관. |
희망직종 : | 관리직 |
베트남어 구사능력 : | 배우는중 |
외국어 구사능력 : | |
희망급료 : | 상담후결정 |
희망지역 : | 지역 무관 |
연락처 및 E-mail주소 : | ryu1213@naver.com / ryu831213 (카카오톡) |
블로그/사이트 : | |
진행상황 : | 구직중 |
안녕하십니까.
1983년생 34살(만32세) 건장한 대한민국의 청년 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베트남 출장 및 파견(약 1년)을 통해 베트남을 접하면서
베트남에 정착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 겨우겨우 지방 국립대를 들어갔으나, 스스로 벌어서 등록금 내고 생활비 하고
결국은 졸업을 못하고 3학년까지만 겨우 휴학과 복학을 거듭했습니다.
스무살때부터 별의별 아르바이트, 별 직종 참 많이 하면서 돈좀 모으면 다시 복학 했다가 또 돈이 떨어지면 일터로 그런 생활을 젊은 시기에 계속 했습니다. 눈칫밥 속에 세상의 쓴맛도 어렴풋이 보았고, 정말 많은 부류의 사람을 상대해 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요즘 젊은 제 친구들 선후배들 하소연 소리에 실소도 했습니다.
저로썬 사람에 따라 용돈벌이며 학비벌이들 하지만 부모님이 방값이라도 내주고 학비라도 내주는 친구들 선후배들 너무 부러웠거든요..
젊고 스펙좋은 인재들이 즐비한 요즈음. 먹고사느라 또는 무지하여 자격증, 스펙, 어학점수 등등을 준비하지 못한 저로써는
경쟁력이 너무나도 부족했습니다.
아직 젊다고 이야기들 많이 해주십니다. 하지만 저로썬 한국나이 34살 예전 같으면 학부모였을 나이에 아직도 자리를 못잡고, 외동아들 하난데 이렇게 불효를 하고 있습니다.
집이 어려워 이번에도 땀흘려 벌어온 돈을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수중에 돈한푼 없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호소, 동정유발 글의 느낌이 나지만,
책임감 강하고, 매사에 열심히, 또 사회성이 좋습니다. 습득력 또한 매우 빠르다고 자신합니다.
직종이나 지역 가리지 않습니다.
경력인정 바라지 않습니다.
높은 월급 바라지 않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세요.
아래 간략하게 경력을 기술 하겠습니다.
교육용 로봇업체에서 교육/기획/인사/기술영업/기관영업 등의 업무를 약 4년
건설/플랜트/기계설비 공무 업무 약 5년
그밖에 기술직 및 조선소 등 다수 짧은 경력.
해외근무 경험
중국 심천/홍콩 1년
베트남 하노이 1년
컴퓨터 사용 능력 :
오피스 포함 컴퓨터 사용능력 최상급 입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까지 합니다.
약간의 C언어
약간의 캐드 가능합니다.
어학.
영어 중 (매끄러운 비즈니스 영어는 불가능 하나, 간단 회화 및 E-메일 업무 가능)
베트남어 하 (일상 대화만 가능)
중국어 하 (간단한 일상 대화만 가능)
일본어 하 (간단한 일상 대화만 가능)
위와 같이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 입니다.
하지만 글로 적을 수 없는 경험 및 마음가짐은 상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재 한국 거주중 입니다.
ryu831213 (카카오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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