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 1일부터, 중국으로부터의 전기 판매 가격이 1 KWH 당 5.8 센트로 끌러 올려졌다( 약 0.7 센트↑).

베트남 전력 그룹(EVN)과 중국 전기 회사는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전기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것에 따르면, 중국으로부터의 전기 판매 가격이 현행 계약으로부터 13%올라, 1 KWH 당 5.1 센트에서 5.8 센트가 되었다.

이 계약은 체결된지 얼마 안 되었지만,연초부터 유효하기 때문에 베트남은 1월 1일 이후의 전기대금의 차액을 중국 측에 산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 중국으로부터 조달되고 있는 전기는 베트남 북부의 12성시에 공급되고 있다.

단지 일련의 가격 상승은 중국 측에서 베트남에만 요구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중국의 광저우 지방등의 전기 가격은 1 KWH 당 7~12.7 센트로 대베트남판매 가격보다 비싸지고 있다.

상공성 전력 조정국에 의하면, 금년 베트남은 중국으로부터 약 46억 KWH의 전기를 조달하게 되어 있어 베트남 국가 전기 판매 총량의 4%를 차지하고 있다.
4월부터 베트남은 중국으로부터 조달하는 전기량을 1개월에 1억 KWH로 끌어올렸다.
이것은 앞으로의 건계 2개월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2010년, 베트남은 약 50억 KWH의 전기를 구입했다. 이전의 EVN와 중국측과의 전기 조달 계약은  5년전에 체결되었다.
그 때 중국은 대베트남 전기 판매 가격을 약 12%가격 인상해 1 KWH 당 4.5 센트에서 5.1 센트로 인상했다.

증권투자지 2011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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